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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하) 일본어판 ‘11월 18일’ 발간
관리자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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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진실을 세계로 미래로
【도쿄】 창가학회가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인 ‘11·18’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효종>(후반) <승리의 함성> <서원>을 수록한 ‘신·인간혁명’ 단행본의 마지막인 제30권(하)를 발간해 11월 29일부터 판매한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30권(상) 일본어판.
이케다 선생님이 ‘법오공(法悟空)’이라는 필명으로 저술하신 소설 ‘신·인간혁명’이 지난 9월 8일, 완결되었다.
1993년 8월 6일, 집필을 시작하신 지 25년, 1964년 12월 2일에 오키나와에서 저술한 ‘인간혁명’을 합하면 ‘펜의 투쟁’은 반세기가 넘는다. ‘인간혁명’과 ‘신·인간혁명’은 선사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과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위업을 세계에 선양하고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민중 승리의 일대 서사시가 되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30권(상) 일본어판.
이케다 선생님이 ‘법오공(法悟空)’이라는 필명으로 저술하신 소설 ‘신·인간혁명’이 지난 9월 8일, 완결되었다.
1993년 8월 6일, 집필을 시작하신 지 25년, 1964년 12월 2일에 오키나와에서 저술한 ‘인간혁명’을 합하면 ‘펜의 투쟁’은 반세기가 넘는다. ‘인간혁명’과 ‘신·인간혁명’은 선사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과 은사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위업을 세계에 선양하고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민중 승리의 일대 서사시가 되었다.
() | 화광신문 : 18/10/05 127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