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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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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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SGI, 청년축제 개최
관리자
2018-09-27
5,145
‘희망을 선택하자…’를 테마로 1만3500명이 참가
【싱가포르】 싱가포르SGI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싱가포르 동부에 있는 아워 템피니스 허브의 축구경기장에서 청년축제를 열어, 이틀에 걸쳐 1만3500명이 참석했다.

싱가포르SGI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싱가포르 동부에 있는 아워 템피니스 허브의 축구경기장에서 청년축제를 열어, 1만 3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희망을 선택하자다양성을 받아들여 생명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를’이라는 주제로 개최해, 청년 3500명이 깃발과 부채 그리고 우산 등을 사용한 박력 넘치는 춤과 매스게임 등을 선보였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심 앤 싱가포르 선임 국무장관을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종교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고, 영자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와 중국어 신문 ‘연합조보(聯合早報)’가 청년축제를 개최한 모습을 보도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서원의 청춘을 향해 나아가는 벗을 칭찬하고 축제의 주제를 언급하면서 “청춘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젊은 여러분이 지금 생명존엄의 불법(佛法)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연대를 넓히는 일이 얼마나 미래를 밝게 비추는 광명(光明)이 될까” 하고 강조했다.
또 ‘사자의 도시’에서 긍지 드높이 인간혁명의 길을 걷는 벗에게 “사자왕의 마음으로 승리해 나아가라!” 하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위대한 ‘세계시민의 평화로운 도읍’ 싱가포르여, 영원하라!” 하고 성원을 보냈다.
심 앤 싱가포르 선임 국무장관이 “여러분이 청년을 촉발하는 근원이 되길 바란다. 결속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자” 하고 말했다.

싱가포르SGI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싱가포르 동부에 있는 아워 템피니스 허브의 축구경기장에서 청년축제를 열어, 1만 3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희망을 선택하자다양성을 받아들여 생명의 임파워먼트(내발적인 힘의 개화)를’이라는 주제로 개최해, 청년 3500명이 깃발과 부채 그리고 우산 등을 사용한 박력 넘치는 춤과 매스게임 등을 선보였다.
둘째날인 26일에는 심 앤 싱가포르 선임 국무장관을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종교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고, 영자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와 중국어 신문 ‘연합조보(聯合早報)’가 청년축제를 개최한 모습을 보도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서원의 청춘을 향해 나아가는 벗을 칭찬하고 축제의 주제를 언급하면서 “청춘은 희망의 다른 이름이다. 젊은 여러분이 지금 생명존엄의 불법(佛法)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연대를 넓히는 일이 얼마나 미래를 밝게 비추는 광명(光明)이 될까” 하고 강조했다.
또 ‘사자의 도시’에서 긍지 드높이 인간혁명의 길을 걷는 벗에게 “사자왕의 마음으로 승리해 나아가라!” 하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위대한 ‘세계시민의 평화로운 도읍’ 싱가포르여, 영원하라!” 하고 성원을 보냈다.
심 앤 싱가포르 선임 국무장관이 “여러분이 청년을 촉발하는 근원이 되길 바란다. 결속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자”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9/21 127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