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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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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드폴大서 ‘이케다·창가교육연구 국제회의’
관리자
2018-09-10
4,886
북미·유럽·아시아 등 10개국 연구원 인류문제 해결할 교육의 역할 논의
【시카고】 미국 드폴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교육연구소’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시카고에 있는 드폴대학교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가치창조 교육을 논의하는 ‘이케다·창가교육연구 국제회의’를 열었다.

미국 드폴대학교에서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이케다·창가교육연구 국제회의’에 참석한 연구원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발언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활발하게 논의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0개국에서 연구원 약 100명이 참석해 인류가 맞닥뜨린 여러 문제에 교육 특히 창가사상이 얼마나 공헌했는지를 말하고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활발히 논의했다.
회의 첫날 개회식에서는 자이언츠 드폴대학교 교육학부장이 드폴대학교가 진행한 이케다 선생님과 창가교육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면서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소’를 설립해 자랑으로 여긴다고 말하고 이번 회의 성공에 기대를 보냈다.
이어서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소’ 제이슨 글러 소장이 인사하고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를 소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모든 아이가 가능성을 개화해 스스로 행복을 열 수 있는 가치창조의 힘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의 마음이 바로 창가교육의 원천이자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창가교육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만나 더한층 발전해 인류에게 희망의 교육철학으로 더욱 빛을 내어 선사 마키구치 선생님도 기쁘게 지켜보실 것이다” 하고 언급하고,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영원한 로망의 대하가 평화와 행복으로 지구사회를 윤택하게 만들도록 더욱더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세계시민교육과 사회정의 그리고 올바른 교육, 유아교육 등 여러 주제로 기조강연과 연구발표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창가교육이 내건 가치관은 쿠바 독립의 아버지 호세 마르티가 지향한 이상적인 교육상과 공통점이 많아 창가교육의 보편성을 느꼈다” “세계에는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 내가 인생을 창가교육으로 변혁했듯 장차 교육철학으로 이러한 여성들에게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보내고 싶다” “영국 사회는 지금 다양성과 관용이 사라져 이주민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케다 박사가 제안한 ‘인권문화’를 건설해야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미국 드폴대학교에서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이케다·창가교육연구 국제회의’에 참석한 연구원들은 각 전문 분야에서 발언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활발하게 논의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0개국에서 연구원 약 100명이 참석해 인류가 맞닥뜨린 여러 문제에 교육 특히 창가사상이 얼마나 공헌했는지를 말하고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활발히 논의했다.
회의 첫날 개회식에서는 자이언츠 드폴대학교 교육학부장이 드폴대학교가 진행한 이케다 선생님과 창가교육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면서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소’를 설립해 자랑으로 여긴다고 말하고 이번 회의 성공에 기대를 보냈다.
이어서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소’ 제이슨 글러 소장이 인사하고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를 소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모든 아이가 가능성을 개화해 스스로 행복을 열 수 있는 가치창조의 힘을 이끌어내고 싶다’는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의 마음이 바로 창가교육의 원천이자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창가교육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만나 더한층 발전해 인류에게 희망의 교육철학으로 더욱 빛을 내어 선사 마키구치 선생님도 기쁘게 지켜보실 것이다” 하고 언급하고,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영원한 로망의 대하가 평화와 행복으로 지구사회를 윤택하게 만들도록 더욱더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세계시민교육과 사회정의 그리고 올바른 교육, 유아교육 등 여러 주제로 기조강연과 연구발표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창가교육이 내건 가치관은 쿠바 독립의 아버지 호세 마르티가 지향한 이상적인 교육상과 공통점이 많아 창가교육의 보편성을 느꼈다” “세계에는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 내가 인생을 창가교육으로 변혁했듯 장차 교육철학으로 이러한 여성들에게 살아가는 힘과 희망을 보내고 싶다” “영국 사회는 지금 다양성과 관용이 사라져 이주민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이케다 박사가 제안한 ‘인권문화’를 건설해야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9/07 127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