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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과 페루서 청년부 결성기념 모임

  • 관리자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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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SGI 청년부가 광포를 서원



 



【상파울루】 남미 SGI 청년부가 각지에서 청년부 결성기념 회합을 열었다.

그중 브라질SGI 여자부는 지난 7월 19일, 상파울루시에 있는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회합을 열어, 대표 멤버 700명이 모였다. 또 이날 브라질 전국 500곳을 연결해 동시중계했다.





브라질SGI 여자부가 지난 7월 19일, 상파울루시에 있는 브라질이케다문화회관에서 회합을 열어, 대표 멤버 700명이 모였다. 또 이날 브라질 전국 500곳을 연결해 동시중계했다.



알토프 브라질SGI 여자부장이 신행학(信行學)을 실천해야 부처의 경애를 열 수 있다고 강조하고, ‘11·18’을 향해 대확신에 찬 대화로 광포의 진열을 넓히자고 말했다. 그리고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이 복지(福智)의 태양으로 빛나는 화양(華陽)의 벗들을 격려했다.

페루SGI 남자부는 지난 7월 22일, 페루문화회관에서 남자부총회를 개최했다.

대표 멤버가 신심근본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비정부기구(NGO)에서 빈곤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쓴 모습과 건축분야에서 활약해 실증을 보인 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사제불이(師弟不二)의 전진을 서원하는 마음을 담은 주제곡을 합창했다.





페루SGI 남자부가 지난 7월 22일, 페루문화회관에서 남자부총회를 개최했다.



산체스 페루SGI 남자부장이 각자 사명의 무대에서 한계에 도전하고 승리의 금자탑을 구축하자고 말하고, 아사토 페루SGI 이사장이 결의에 불타는 벗의 분투를 상찬했다.

한편, 페루SGI 여자부도 이날 총회를 열고, ‘행학(行學)의 이도(二道)’에 힘쓰며 청춘승리의 나날을 보낼 것을 다짐했다.






() | 화광신문 : 18/09/07 127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