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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나우스市의회, 이케다 선생님께 ‘마나우스시 금메달’ 수여
관리자
2018-09-03
4,920
“‘인간이 선하면 환경도 바뀐다’는 철학에 공감”
日 고치현 서점상업조합, 이케다 선생님께 감사장
【마나우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오랫동안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시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마나우스시 금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이케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시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마나우스시 금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엘리산드로 베사 마나우스시의원과 루시아 사이토 브라질 교육부장관 특별보좌관을 비롯한 내빈 그리고 브라질SGI 멤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라질SGI는 이케다 선생님의 구상을 바탕으로 1992년에 개설한 ‘아마존자연환경연구센터’를 거점으로 씨앗 채취와 보존 그리고 식림 등 환경보호 사업을 펼쳤다. 또 2001년에는 아마존자연환경연구센터에 ‘아마존이케다환경연구소’를 개소하고, 인류적 시야에서 환경보전에 힘쓰는 SGI의 활동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2006년에 마나우스시에 주립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학원(學園)’이 탄생했다.
이번 수여를 발의한 베사 시의원도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브라질SGI가 펼치는 활동에 깊이 공감하는 한 사람으로 ‘인간이 선하면 그 지역과 환경도 더 좋게 바뀐다’는 철학을 알게 되어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마나우스시의회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마나우스시 금메달’과 증서.
수여식에서는 소아리스 브라질 교육부장관이 보낸 축전을 사이토 특별보좌관이 대독했다. 그리고 베사 시의원이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에게 메달과 증서를 건넸다.
베사 시의원은 이케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세계평화와 인권활동 그리고 환경보호 등에 공헌한 공적을 현창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강조하고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변혁해야 한다’는 정신은 길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치】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이 지난 7일, 고치문화회관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문자와 활자 문화 진흥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감사장을 증정했다.
증정식에서는 도이 세이쿄신문 고치지국장과 아키야마 창가학회 고치총현장에 이어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의 이스미 부이사장을 대신해 모리키 씨가 인사했다.
모리키 씨는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상권 발간을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을 촉발한 이케다 선생님의 집필 활동을 상찬했다. 이케다 선생님의 수많은 저서에 담긴 ‘위대한 정신에서 탄생한 말’이 전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의 고토 대표 이사가 감사장을 건네고 마쓰시타 창가학회 시코쿠방면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대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고치 출신 사카모토 료마를 비롯한 위인들의 인생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는 ‘뜻’을 키우는 데에 ‘문자·활자 문화’에 내재한 힘은 헤아릴 수 없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즐거운 영지의 광장’ ‘미래를 바라보는 희망의 성’으로 빛나는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이 더욱 번영하기를 염원했다.
【마나우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오랫동안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시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마나우스시 금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시의회가 지난달 26일, 이케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시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마나우스시 금메달’과 증서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엘리산드로 베사 마나우스시의원과 루시아 사이토 브라질 교육부장관 특별보좌관을 비롯한 내빈 그리고 브라질SGI 멤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브라질SGI는 이케다 선생님의 구상을 바탕으로 1992년에 개설한 ‘아마존자연환경연구센터’를 거점으로 씨앗 채취와 보존 그리고 식림 등 환경보호 사업을 펼쳤다. 또 2001년에는 아마존자연환경연구센터에 ‘아마존이케다환경연구소’를 개소하고, 인류적 시야에서 환경보전에 힘쓰는 SGI의 활동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2006년에 마나우스시에 주립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 학원(學園)’이 탄생했다.
이번 수여를 발의한 베사 시의원도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브라질SGI가 펼치는 활동에 깊이 공감하는 한 사람으로 ‘인간이 선하면 그 지역과 환경도 더 좋게 바뀐다’는 철학을 알게 되어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마나우스시의회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마나우스시 금메달’과 증서.
수여식에서는 소아리스 브라질 교육부장관이 보낸 축전을 사이토 특별보좌관이 대독했다. 그리고 베사 시의원이 시라토리 브라질SGI 이사장에게 메달과 증서를 건넸다.
베사 시의원은 이케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세계평화와 인권활동 그리고 환경보호 등에 공헌한 공적을 현창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강조하고 ‘세계를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변혁해야 한다’는 정신은 길이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치】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이 지난 7일, 고치문화회관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오랫동안 문자와 활자 문화 진흥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감사장을 증정했다.
증정식에서는 도이 세이쿄신문 고치지국장과 아키야마 창가학회 고치총현장에 이어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의 이스미 부이사장을 대신해 모리키 씨가 인사했다.
모리키 씨는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상권 발간을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을 촉발한 이케다 선생님의 집필 활동을 상찬했다. 이케다 선생님의 수많은 저서에 담긴 ‘위대한 정신에서 탄생한 말’이 전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의 고토 대표 이사가 감사장을 건네고 마쓰시타 창가학회 시코쿠방면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대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고치 출신 사카모토 료마를 비롯한 위인들의 인생을 언급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는 ‘뜻’을 키우는 데에 ‘문자·활자 문화’에 내재한 힘은 헤아릴 수 없다고 강조하고, ‘지역의 즐거운 영지의 광장’ ‘미래를 바라보는 희망의 성’으로 빛나는 고치현 서점상업조합이 더욱 번영하기를 염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