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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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포르모사州,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평화와 문화 대사’ 칭호
관리자
2018-09-03
4,659
“SGI가 펼치는 운동은 사회의 희망”
【포르모사】 남미 아르헨티나 포르모사주 문화국이 지난달 18일, 평화·문화·교육에 공헌한 걸출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평화와 문화 대사’ 칭호를 수여했다.

주관계자와 아르헨티나SGI 벗이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수여한 ‘평화와 문화 대사’ 칭호 증서와 결의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수여식은 포르모사에서 개최한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 개막식에서 열었다.
포르모사시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이자 교육도시로 지금까지 현지 SGI 벗은 환경전시 등을 열어 지역에 생명존엄 철학을 넓혔다.
또 2014년 6월, 파라과이강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면서 힘껏 격려했다. 이처럼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에 힘쓰는 SGI 벗의 모습에 시관계자들이 공감했다.
이번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전시 취지와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세계적인 공적에 깊은 관심과 경의를 표하기 위해 문화국이 현창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글라시엘 마레찰 문화부장이 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네고 “이케다 박사 부부를 현창해 매우 기쁘다” “SGI가 펼친 인간주의 활동은 어려움이 많은 현대사회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여러분은 더욱 긍지로 여기기 바란다. SGI가 보내는 메시지를 사회 전체로 넓혀야 한다고 강하게 확신한다”고 말했다.

주관계자와 아르헨티나SGI 벗이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수여한 ‘평화와 문화 대사’ 칭호 증서와 결의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수여식은 포르모사에서 개최한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 개막식에서 열었다.
포르모사시는 정치와 문화의 중심이자 교육도시로 지금까지 현지 SGI 벗은 환경전시 등을 열어 지역에 생명존엄 철학을 넓혔다.
또 2014년 6월, 파라과이강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면서 힘껏 격려했다. 이처럼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에 힘쓰는 SGI 벗의 모습에 시관계자들이 공감했다.
이번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에 전시 취지와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세계적인 공적에 깊은 관심과 경의를 표하기 위해 문화국이 현창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글라시엘 마레찰 문화부장이 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네고 “이케다 박사 부부를 현창해 매우 기쁘다” “SGI가 펼친 인간주의 활동은 어려움이 많은 현대사회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여러분은 더욱 긍지로 여기기 바란다. SGI가 보내는 메시지를 사회 전체로 넓혀야 한다고 강하게 확신한다”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8/31 127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