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타이완 중화大, 이케다 선생님에게 제1호 ‘명예교수’ 칭호
관리자
2018-08-27
4,750
평화로 나아가는 길 제시한 공적을 상찬
아르헨티나 라코스타市, 이케다 선생님 ‘최고빈객’·가네코 여사 ‘평화대사’ 칭호
아르헨티나 탄딜市,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
【도쿄】 타이완 중화대학교가 지난달 30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타이완 중화대학교가 지난달 30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중화대학교의 류웨이치 총장과 졘사오화 인문사회학부장 그리고 린자오 타이완SGI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류웨이치 총장은 지난 1999년, 타이완 중산대학교 총장이었을 때 우연히 이케다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을 보고 단순한 풍경사진 같지만 깊은 철학과 끝없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느꼈다. 그 뒤 이케다 선생님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고 타이완SGI 벗과 교류했다.
이번 수여는 중화대학교 학부장 19명으로 구성된 평의회의 만장일치를 얻어 결정되었다.
수여식에서는 소카대학교가 류웨이치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교육문화상’ ‘창가우의 증서’를 수여하고, 류웨이치 총장이 ‘명예교수’ 칭호 수여사를 낭독한 뒤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증서를 건넸다.
그리고 다시로 소카대학교 이사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대독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코스타시가 지난 6월 24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최고빈객’ 칭호를, 가네코 여사에게 ‘평화대사’ 칭호를 각각 수여하고, 탄딜시가 지난 6월 23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라코스타시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현지 SGI 벗은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면서 많은 사람과 거듭 교류해 이케다 선생님 부부가 평화를 위해 공헌한 세계적인 공적을 널리 알려 이번 현창으로 결실을 맺었다.
수여식은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열어 크리스티안 에스쿠데로 시장 비서가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최고빈객’ 칭호와 ‘평화대사’ 칭호 증서를 건넸다. 증서에는 ‘인간주의의 문화를 건설하고자 계속 투쟁하면서 세계에 우정의 연대를 만들고 평화·문화·교육의 가치를 넓힌 업적을 현창한다’고 씌어 있다.
이날 연주회에 맞춰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도 개막했다.
탄딜시는 탄딜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현지 SGI 벗이 지역에 우정과 신뢰를 넓혀 미겔 앙헬 룬기 시장과 이리나 타라보레리 문화국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행동을 깊이 이해했다.
수여식은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열어 타라보레리 문화국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건네고 “아르헨티나SGI 여러분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힘쓴다. 그 본보기가 바로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박사다.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이케다 박사의 투쟁에 얼마나 깊은 의의가 있는지 느꼈다” 하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탄딜市,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
【도쿄】 타이완 중화대학교가 지난달 30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이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타이완 중화대학교가 지난달 30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고 문화와 교육 교류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제1호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중화대학교의 류웨이치 총장과 졘사오화 인문사회학부장 그리고 린자오 타이완SGI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류웨이치 총장은 지난 1999년, 타이완 중산대학교 총장이었을 때 우연히 이케다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을 보고 단순한 풍경사진 같지만 깊은 철학과 끝없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느꼈다. 그 뒤 이케다 선생님을 더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고 타이완SGI 벗과 교류했다.
이번 수여는 중화대학교 학부장 19명으로 구성된 평의회의 만장일치를 얻어 결정되었다.
수여식에서는 소카대학교가 류웨이치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교육문화상’ ‘창가우의 증서’를 수여하고, 류웨이치 총장이 ‘명예교수’ 칭호 수여사를 낭독한 뒤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증서를 건넸다.
그리고 다시로 소카대학교 이사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대독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라코스타시가 지난 6월 24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최고빈객’ 칭호를, 가네코 여사에게 ‘평화대사’ 칭호를 각각 수여하고, 탄딜시가 지난 6월 23일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라코스타시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현지 SGI 벗은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면서 많은 사람과 거듭 교류해 이케다 선생님 부부가 평화를 위해 공헌한 세계적인 공적을 널리 알려 이번 현창으로 결실을 맺었다.
수여식은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열어 크리스티안 에스쿠데로 시장 비서가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최고빈객’ 칭호와 ‘평화대사’ 칭호 증서를 건넸다. 증서에는 ‘인간주의의 문화를 건설하고자 계속 투쟁하면서 세계에 우정의 연대를 만들고 평화·문화·교육의 가치를 넓힌 업적을 현창한다’고 씌어 있다.
이날 연주회에 맞춰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도 개막했다.
탄딜시는 탄딜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현지 SGI 벗이 지역에 우정과 신뢰를 넓혀 미겔 앙헬 룬기 시장과 이리나 타라보레리 문화국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행동을 깊이 이해했다.
수여식은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열어 타라보레리 문화국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건네고 “아르헨티나SGI 여러분은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힘쓴다. 그 본보기가 바로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박사다. 여러분의 모습을 보고 이케다 박사의 투쟁에 얼마나 깊은 의의가 있는지 느꼈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8/24 127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