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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증언-홀로코스트전 안네 프랑크와 스기하라 지우네의 선택’
관리자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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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소카대학교가 사이몬비젠탈센터(SWC)와 공동주최로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있는 가나자와유통회관에서 ‘용기의 증언홀로코스트전 안네 프랑크와 스기하라 지우네의 선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바르부올리스 리투아니아 주일대사 등 내빈이 참석했다.
스기하라 지우네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리투아니아 일본영사관 영사대리로서 유대인에게 비자를 발급해 6000여명의 목숨을 구했다.
바르부올리스 주일대사는 “안네 프랑크와 스기하라 지우네가 내건 평화로운 이상을 끝까지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이 전시를 지원하고 싶다” 하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스나즈카 홋코쿠신문사 상무 이사 등도 전시에 보내는 기대를 말했다.
이 자리에는 바르부올리스 리투아니아 주일대사 등 내빈이 참석했다.
스기하라 지우네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리투아니아 일본영사관 영사대리로서 유대인에게 비자를 발급해 6000여명의 목숨을 구했다.
바르부올리스 주일대사는 “안네 프랑크와 스기하라 지우네가 내건 평화로운 이상을 끝까지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이 전시를 지원하고 싶다” 하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 참석한 스나즈카 홋코쿠신문사 상무 이사 등도 전시에 보내는 기대를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8/24 127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