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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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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세계 광포 신시대 제1회 고적대총회
관리자
2018-08-20
5,287
“창가 문화의 대행진은 웃음꽃이 만발”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2일, 도쿄 에도가와에 있는 도쿄국제이케다기념강당에서 ‘세계 광포 신시대 제1회 고적대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누마쿠라 부인부 서기장, 다케오카 청년부장 그리고 이토 여자부장을 비롯해 전국 고적대 대표가 참석했다.

창가학회가 지난달 22일, 도쿄 에도가와에 있는 도쿄국제이케다기념강당에서 ‘세계 광포 신시대 제1회 고적대총회’를 개최했다. 모든 참석자가 애창가 ‘평화를 향한 퍼레이드’를 합창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는 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고적대가 상쾌하게 약동하는 덕분에 창가(創價) 문화의 대행진은 웃음꽃이 만발한다”고 상찬했다. 그리고 하늘 드높이 지휘봉을 힘차게 들어 가족과 지역, 사회와 전 세계에 화목과 행복 그리고 승리의 하모니를 연주해 울려 퍼트리기 바란다고 염원했다.
총회는 해외의 ‘고적대 자매’가 보낸 축하 영상과 도쿄의 지바고적대와 타악기앙상블의 무대로 막을 열었다. 그리고 일본 수도권 고적대의 새로운 고적대원이 애창가 ‘평화를 향한 퍼레이드’를 합창했다.
고적대는 지난 1956년 7월 22일, 이케다 선생님의 제안으로 결성했다. 그러나 당시 고적대원은 대부분 악기를 처음 다루고 악보조차 읽지 못했다.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태에서 첫 무대에 오른 고적대를 비웃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분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그러한 고적대 자매에게 “처음에는 좋지 않은 소리를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언젠가 세계 제일이 되면 됩니다. 저는 고적대가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학회의 고적대는 광선유포를 위해 있습니다. 세계평화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숭고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 지침은 고적대의 영원한 서원으로 빛나고 있다.
그로부터 62년이 지난 지금 고적대 멤버는 학업과 직장 등 매우 바쁜 상황에서 연습에도 철저하게 도전해 지역에서 개최하는 퍼레이드에 출연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눈부신 결과를 남겼다.
그리고 이번 결성기념일 62주년이 되는 날에 개최한 세계 광포 신시대 제1회 총회에 서로 청춘 승리를 서원하는 후계의 벗이 모였다.
총회에서는 제2총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고적대 그리고 소카저스티스윙스가 함께 ‘도레미송’을 선보였다. 이 노래는 2002년 이케다 선생님이 참석한 ‘음악대·고적대합동연주회’에서 연주한 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소카그랑에스페란사가 춤을, 소카샤이닝스피릿 등이 마칭연주를 선보이고 사쿠라이 고적대장과 대표 멤버가 사제서원을 위해 끝까지 살아가겠다는 결의를 담아 ‘평화로운 천사의 서원’을 선언하고 모든 참석자가 ‘평화를 향한 퍼레이드’를 합창했다.
하라다 회장은 열심히 분투하는 고적대 벗을 상찬하고 “사제의 유대와 고적대 자매의 유대를 보배로 여겨 명랑하게 청춘 승리의 길을 걸어가기 바란다” 하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누마쿠라 부인부 서기장, 다케오카 청년부장 그리고 이토 여자부장을 비롯해 전국 고적대 대표가 참석했다.

창가학회가 지난달 22일, 도쿄 에도가와에 있는 도쿄국제이케다기념강당에서 ‘세계 광포 신시대 제1회 고적대총회’를 개최했다. 모든 참석자가 애창가 ‘평화를 향한 퍼레이드’를 합창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는 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고적대가 상쾌하게 약동하는 덕분에 창가(創價) 문화의 대행진은 웃음꽃이 만발한다”고 상찬했다. 그리고 하늘 드높이 지휘봉을 힘차게 들어 가족과 지역, 사회와 전 세계에 화목과 행복 그리고 승리의 하모니를 연주해 울려 퍼트리기 바란다고 염원했다.
총회는 해외의 ‘고적대 자매’가 보낸 축하 영상과 도쿄의 지바고적대와 타악기앙상블의 무대로 막을 열었다. 그리고 일본 수도권 고적대의 새로운 고적대원이 애창가 ‘평화를 향한 퍼레이드’를 합창했다.
고적대는 지난 1956년 7월 22일, 이케다 선생님의 제안으로 결성했다. 그러나 당시 고적대원은 대부분 악기를 처음 다루고 악보조차 읽지 못했다.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태에서 첫 무대에 오른 고적대를 비웃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분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그러한 고적대 자매에게 “처음에는 좋지 않은 소리를 들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언젠가 세계 제일이 되면 됩니다. 저는 고적대가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학회의 고적대는 광선유포를 위해 있습니다. 세계평화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숭고한 목적이 있습니다” 하고 말했다. 이 지침은 고적대의 영원한 서원으로 빛나고 있다.
그로부터 62년이 지난 지금 고적대 멤버는 학업과 직장 등 매우 바쁜 상황에서 연습에도 철저하게 도전해 지역에서 개최하는 퍼레이드에 출연하는 등 여러 대회에서 눈부신 결과를 남겼다.
그리고 이번 결성기념일 62주년이 되는 날에 개최한 세계 광포 신시대 제1회 총회에 서로 청춘 승리를 서원하는 후계의 벗이 모였다.
총회에서는 제2총도쿄, 가나가와, 사이타마고적대 그리고 소카저스티스윙스가 함께 ‘도레미송’을 선보였다. 이 노래는 2002년 이케다 선생님이 참석한 ‘음악대·고적대합동연주회’에서 연주한 곡이기도 하다.
그리고 소카그랑에스페란사가 춤을, 소카샤이닝스피릿 등이 마칭연주를 선보이고 사쿠라이 고적대장과 대표 멤버가 사제서원을 위해 끝까지 살아가겠다는 결의를 담아 ‘평화로운 천사의 서원’을 선언하고 모든 참석자가 ‘평화를 향한 퍼레이드’를 합창했다.
하라다 회장은 열심히 분투하는 고적대 벗을 상찬하고 “사제의 유대와 고적대 자매의 유대를 보배로 여겨 명랑하게 청춘 승리의 길을 걸어가기 바란다” 하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8/17 12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