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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립 카가얀大, 이케다 선생님 ‘명예인문학박사’ 학위
관리자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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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박사는 자비의 마음으로 지구를 감싼다”
【도쿄】 필리핀 국립 카가얀대학교가 지난달 21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創價)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분야와 평화추진을 위해 공헌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필리핀 국립 카가얀대학교가 지난달 21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분야와 평화추진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테하다 국립 카가얀대학교 총장(왼쪽 다섯째)이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학위기를 건넸다.
이번 수여를 위해 소카대학교를 방문한 테하다 국립 카가얀대학교 총장은 국립 카가얀대학교의 첫 여성 총장으로, 2013년 당시 이사로 근무하던 국립 누에바비스카야대학교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할 때 창가교육의 이념을 전해 듣고, 소설 ‘신·인간혁명’ 등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으면서 평화를 향한 강한 신념과 인류를 잇는 불굴의 행동을 깊이 이해했다.
그리고 이번에 800명이 넘는 교수가 참여하는 학술평의회와 대학이사회에서 만장일치를 얻어 이케다 선생님의 ‘명예인문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수여식에서는 필리핀 국가를 제창한 뒤 테하다 총장이 수여사를 낭독하고,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학위기를 건넸다. 그리고 다시로 소카대학교 이사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대독했다.
테하다 총장은 “사람들 그리고 문화의 상호이해를 촉진하고 평화의 다리를 구축한 이케다 박사는 자비의 마음으로 지구를 감싸는 ‘인류의 교사’다” 하고 말했다.
또 소카대학교가 테하다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최고영예상’과 ‘창가우의 증서’를 수여했다.

필리핀 국립 카가얀대학교가 지난달 21일, 도쿄 하치오지시에 있는 소카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육분야와 평화추진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테하다 국립 카가얀대학교 총장(왼쪽 다섯째)이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학위기를 건넸다.
이번 수여를 위해 소카대학교를 방문한 테하다 국립 카가얀대학교 총장은 국립 카가얀대학교의 첫 여성 총장으로, 2013년 당시 이사로 근무하던 국립 누에바비스카야대학교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인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할 때 창가교육의 이념을 전해 듣고, 소설 ‘신·인간혁명’ 등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으면서 평화를 향한 강한 신념과 인류를 잇는 불굴의 행동을 깊이 이해했다.
그리고 이번에 800명이 넘는 교수가 참여하는 학술평의회와 대학이사회에서 만장일치를 얻어 이케다 선생님의 ‘명예인문학박사’ 학위 수여를 결정했다.
수여식에서는 필리핀 국가를 제창한 뒤 테하다 총장이 수여사를 낭독하고, 바바 소카대학교 총장에게 학위기를 건넸다. 그리고 다시로 소카대학교 이사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대독했다.
테하다 총장은 “사람들 그리고 문화의 상호이해를 촉진하고 평화의 다리를 구축한 이케다 박사는 자비의 마음으로 지구를 감싸는 ‘인류의 교사’다” 하고 말했다.
또 소카대학교가 테하다 총장에게 ‘소카대학교 최고영예상’과 ‘창가우의 증서’를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8/07/13 126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