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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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SGI 장년부·부인부 하계연수 25개국 대표 참석
관리자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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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와 인생의 승리라는 봉우리 향해 전진
【프랑스】 유럽SGI 장년부와 부인부가 지난달 13일, 남프랑스 트레에 있는 유럽연수원에서 하계연수를 개최해, 이탈리아와 영국, 독일, 스위스 등 25개국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당당하고 웅장한 생트빅투아르산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 희망에 넘쳐 출발하자”고 말하고 ‘신심즉생활’로 실증을 내면서 한사람 한사람이 혁혁히 떠오르는 태양으로 빛나 연이 있는 사람을 소생과 희망의 빛으로 비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도하는 숨결이 넘치는 연수에서는 그룹토론을 하고 <이체동심사>와 소설 ‘신·인간혁명’을 함께 공부했다.
그리고 각국 대표가 광포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했다.
우크라이나SGI는 4년 전 동부에서 무력충돌이 발발한 뒤로 ‘사랑하는 조국을 평화로운 낙토로 만들겠다’고 정하고 거듭 기원하고 가정방문과 격려활동에 힘썼다. 꾸준히 행동하던 중 지난해 9월부터 달마다 좌담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난 5월, 수도 키예프에서 처음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지금은 ‘11·18’을 목표로 희망의 철학을 넓히고자 굳게 단결해 전진하고 있다.
노르웨이SGI는 이케다 선생님이 1964년 10월, 노르웨이를 처음 방문했을 때 홍교가 어려워 고민하는 벗에게 ‘한 사람이 일어서는 데서 모두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 뒤로 이 지침을 가슴에 품고 한사람 한사람이 지역에 등불을 밝히고 신뢰의 연대를 맺어 10년 동안 진용이 세 배로 발전했다.
연수 마지막 모임에는 다카하시 유럽SGI 의장과 프리차드 유럽SGI 여성부장이 각국에 행복을 확대하기 위해 모두 함께 지용의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당당하고 웅장한 생트빅투아르산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눠 희망에 넘쳐 출발하자”고 말하고 ‘신심즉생활’로 실증을 내면서 한사람 한사람이 혁혁히 떠오르는 태양으로 빛나 연이 있는 사람을 소생과 희망의 빛으로 비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도하는 숨결이 넘치는 연수에서는 그룹토론을 하고 <이체동심사>와 소설 ‘신·인간혁명’을 함께 공부했다.
그리고 각국 대표가 광포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했다.
우크라이나SGI는 4년 전 동부에서 무력충돌이 발발한 뒤로 ‘사랑하는 조국을 평화로운 낙토로 만들겠다’고 정하고 거듭 기원하고 가정방문과 격려활동에 힘썼다. 꾸준히 행동하던 중 지난해 9월부터 달마다 좌담회를 열었다. 그리고 지난 5월, 수도 키예프에서 처음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지금은 ‘11·18’을 목표로 희망의 철학을 넓히고자 굳게 단결해 전진하고 있다.
노르웨이SGI는 이케다 선생님이 1964년 10월, 노르웨이를 처음 방문했을 때 홍교가 어려워 고민하는 벗에게 ‘한 사람이 일어서는 데서 모두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 뒤로 이 지침을 가슴에 품고 한사람 한사람이 지역에 등불을 밝히고 신뢰의 연대를 맺어 10년 동안 진용이 세 배로 발전했다.
연수 마지막 모임에는 다카하시 유럽SGI 의장과 프리차드 유럽SGI 여성부장이 각국에 행복을 확대하기 위해 모두 함께 지용의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7/13 126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