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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각국의 SGI, 6·10 ‘부인부의 날’ 기념모임

  • 관리자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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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의 SGI가 6·10 ‘부인부의 날’을 기념하는 모임을 열었다.

폴란드SGI는 지난달 9일, 부인부·여자부합동총회를 폴란드평화회관에서 열었다.

사에쓰카 폴란드SGI 부인부장이 강성한 기원이 자신의 경애를 크게 연다고 강조하고, 새뮤얼스 유럽SGI 부여성부장이 사회의 안온과 벗의 행복승리를 기원하자고 외쳤다.

뉴질랜드SGI는 지난달 9일과 10일에 웰링턴과 오클랜드 등에서 부인부총회를 열었다. 그중 북부총지부에서는 그룹토론 등을 열어 서로의 고민과 구도심 등을 이야기했다.

림 뉴질랜드SGI 부인부장과 히라마쓰 오세아니아장이 지역과 가정의 태양으로서 우정과 화목의 연대를 넓히는 벗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파나마SGI는 지난달 10일, 각지에서 부인부총회를 열어, 대표 멤버가 현대무용을 선보였다.

마카오SGI는 지난달 10일, 마카오문화회관에서 부인부총회를 열어, 11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무용과 합창을 선보이고 대표 멤버가 체험담을 발표했다.

그리고 리황옌링 마카오SGI 부인부장은 “원컨대 나의 제자 등은 대원(大願)을 세우라”(어서 1561쪽)는 성훈을 배독하고 광포서원의 기원을 근본으로 연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불법(佛法)의 위대함을 끊임없이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 | 화광신문 : 18/07/13 126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