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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리오그란데시의회·국제로터리, 이케다 선생님 부부 현창

  • 관리자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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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행복과 평화 위해 행동한 공적 기려



 



【부에노스아이레스】 남미 아르헨티나에 불법철학을 높이 내걸고 행복의 연대를 확대하는 창가사제(創價師弟)에 대한 신뢰가 넓혀져 현창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개최한 ‘국제로터리’ 4895지구 총회에서 라사니(뒷줄 왼쪽 셋째)최고책임자가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아르헨티나 ‘국제로터리’ 4895지구가 이케다(池田) 선생님 부부에게 평화를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국제로터리는 각국 로터리클럽의 연합조직으로 국제적인 교육·평화·사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르헨티나SGI는 국제로터리 회원을 회합에 초대하는 등 오랫동안 거듭 교류했다. 그러면서 인류의 행복을 위해 힘쓰는 이케다 선생님 부부의 행동이 국제로터리의 활동 목적과 일치한다는 점을 알았다. 이에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현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수여식은 지난달 5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개최한 국제로터리 4895지구 총회에서 열었다. 오스발도 라사니 최고책임자가 SGI 대표에게 현창장을 건네자 큰 박수가 울려 퍼졌다.

아르헨티나 남부에 위치한 리오그란데시에서는 지난 4월부터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연대용기와 희망의 선택’전을 열었다. 지난 4월 11일에 개최한 개막식에서 리오그란데시의회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핵무기 폐기를 목표로 늘 평화를 위해 행동한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 | 화광신문 : 18/06/22 126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