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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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홋카이도 청년삼대성총회
관리자
2018-07-09
4,982
평화와 복덕의 위대한 정신을 세계로 미래로
【삿포로】 인도SGI와 창가학회 홋카이도 청년부가 지난달 27일, 삿포로시 아쓰베쓰에 있는 홋카이도이케다강당에서 ‘인도와 홋카이도 청년삼대성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인도와 홋카이도 청년부가 함께 홍교 확대의 금자탑을 세우고 개최한 청년삼대성총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환희와 새로운 도전을 향한 결의에 넘쳤다.
이날 연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인도SGI 청년부 대표 130명과 홋카이도 청년부 등 대표 2700명 그리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을 비롯한 다케오카 청년부장, 시가 남자부장, 이토 여자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파죽지세로 전진하는 인도SGI는 지난해 청년부 10만명 확대를 달성했다. 그리고 올해 ‘5·3’을 앞두고 인도SGI 전체 20만명으로 연대를 확대했다.
한편 홋카이도 청년부는 올해 청년주장대회와 세계청년부총회 그리고 홋카이도총회를 멋지게 승리로 장식했다.
광포를 실현하겠다는 서원의 유대로 이어진 인도와 홋카이도는 세계광포 신시대의 미래를 향해 더한층 높이 비상(飛翔)하고자 영원한 동지로서 “우리는 ‘나는 야마모토 신이치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삼대성(三代城)’이라는 청년의 성을 반드시 구축하겠다!”는 ‘세계광포비상(飛翔)선언’을 발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인도와 일본의 우정이 빛나는 역사적인 총회를 축하했다. 그리고 불교발상지 인도에 20만 지용의 진열을 구축하고 창가 삼대(三代) 원점의 땅 홋카이도에 해마다 확대와 승리의 금자탑을 세운 일을 진심으로 칭찬했다. 일본과 세계의 후계인 젊은 지용의 용자가 용약하며 뛰어나오는 일이 인생 최고의 기쁨이자 영광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제자로 정해진다. 사제를 철저히 관철했을 때 어떠한 벽도 부수는 힘이 생긴다. 사제불이의 길이 바로 창가학회의 정신이다” 하고 강조했다.
하라다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과 거듭 교류한 역사학자 토인비 박사가 홋카이도의 가능성에 무한한 기대를 보낸 사실을 소개했다. 박사가 ‘정신의 대국’이라고 상찬한 인도와 홋카이도의 우정의 유대가 후세에 ‘삼대성에서 새로운 광포의 흐름이 생겼다’고 전하는 약진을 이루자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인도와 홋카이도 청년부가 함께 홍교 확대의 금자탑을 세우고 개최한 청년삼대성총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는 환희와 새로운 도전을 향한 결의에 넘쳤다.
이날 연수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인도SGI 청년부 대표 130명과 홋카이도 청년부 등 대표 2700명 그리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을 비롯한 다케오카 청년부장, 시가 남자부장, 이토 여자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파죽지세로 전진하는 인도SGI는 지난해 청년부 10만명 확대를 달성했다. 그리고 올해 ‘5·3’을 앞두고 인도SGI 전체 20만명으로 연대를 확대했다.
한편 홋카이도 청년부는 올해 청년주장대회와 세계청년부총회 그리고 홋카이도총회를 멋지게 승리로 장식했다.
광포를 실현하겠다는 서원의 유대로 이어진 인도와 홋카이도는 세계광포 신시대의 미래를 향해 더한층 높이 비상(飛翔)하고자 영원한 동지로서 “우리는 ‘나는 야마모토 신이치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삼대성(三代城)’이라는 청년의 성을 반드시 구축하겠다!”는 ‘세계광포비상(飛翔)선언’을 발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만감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 인도와 일본의 우정이 빛나는 역사적인 총회를 축하했다. 그리고 불교발상지 인도에 20만 지용의 진열을 구축하고 창가 삼대(三代) 원점의 땅 홋카이도에 해마다 확대와 승리의 금자탑을 세운 일을 진심으로 칭찬했다. 일본과 세계의 후계인 젊은 지용의 용자가 용약하며 뛰어나오는 일이 인생 최고의 기쁨이자 영광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제자로 정해진다. 사제를 철저히 관철했을 때 어떠한 벽도 부수는 힘이 생긴다. 사제불이의 길이 바로 창가학회의 정신이다” 하고 강조했다.
하라다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과 거듭 교류한 역사학자 토인비 박사가 홋카이도의 가능성에 무한한 기대를 보낸 사실을 소개했다. 박사가 ‘정신의 대국’이라고 상찬한 인도와 홋카이도의 우정의 유대가 후세에 ‘삼대성에서 새로운 광포의 흐름이 생겼다’고 전하는 약진을 이루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