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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부부, 도쿄 국제이케다기념강당 첫 방문
관리자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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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현 우라야스평화회관도 시찰
【세이쿄신문】 이케다 선생님 부부가 지난 6일 오전, 처음으로 도쿄 에도가와구에 있는 도쿄국제이케다기념강당을 방문했다.
6월 6일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 탄생 147주년을 맞아 엄숙하게 근행, 창제하고 광포(廣布)의 대원을 관철한 선사의 존귀한 생애를 떠올리며 이곳 에도가와를 비롯해 일본과 전 세계 벗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승리를 기원했다.
올해는 1953년 1월 2일, 이케다 선생님이 에도가와 등 도쿄에서 서민들이 사는 지역을 활동의 주무대로 한 남자부 제1부대장에 취임한 지 65주년이다. 더욱이 1973년 4월 25일, 도쿄국제이케다기념강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화 ‘인간혁명’ 촬영지(에도가와구 가사이)를 방문한 지 45주년의 가절이다.
선생님 부부는 강당의 기념전시실에서 에도가와구 광포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패널을 감상했다.
또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같은 날, 지바현 우라야스평화회관을 차로 시찰했다. 간토총회의 대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지바 여러분에게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라는 전언을 보냈다.
6월 6일 초대 회장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선생님 탄생 147주년을 맞아 엄숙하게 근행, 창제하고 광포(廣布)의 대원을 관철한 선사의 존귀한 생애를 떠올리며 이곳 에도가와를 비롯해 일본과 전 세계 벗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승리를 기원했다.
올해는 1953년 1월 2일, 이케다 선생님이 에도가와 등 도쿄에서 서민들이 사는 지역을 활동의 주무대로 한 남자부 제1부대장에 취임한 지 65주년이다. 더욱이 1973년 4월 25일, 도쿄국제이케다기념강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영화 ‘인간혁명’ 촬영지(에도가와구 가사이)를 방문한 지 45주년의 가절이다.
선생님 부부는 강당의 기념전시실에서 에도가와구 광포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패널을 감상했다.
또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같은 날, 지바현 우라야스평화회관을 차로 시찰했다. 간토총회의 대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지바 여러분에게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라는 전언을 보냈다.
() | 화광신문 : 18/06/15 126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