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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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SGI 대표간부회
관리자
2018-05-28
4,880
청년부 신체제로 출발
【마드리드】 스페인SGI가 지난달 22일,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하는 대표간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을 비롯한 SGI 유럽방문단 일행과 스페인 각지에서 모인 대표 250명이 참석했다.

스페인SGI가 지난달 22일,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하는 대표간부회를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가네코 여사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내 이체동심의 단결로 끊임없이 광포 전진의 모범을 보이는 스페인SGI 벗을 상찬하고, “묘법(妙法)을 부르고 행하는 우리는 날마다 상쾌하게 마음속에 구원원초(久遠元初)의 태양을 떠올릴 수 있다” “용감한 기원과 대화로 우리 생명과 일가권속(一家眷屬) 그리고 사랑하는 지역과 사회를 더욱 번영시켜 평화의 연대를 착실하게 구축하고 넓히지 않겠는가!” 하고 격려했다.
간부회에서는 스페인SGI 예술부 멤버가 춤과 노래, 연주 등을 선보이고, 대표 멤버가 제2차 종문사건 속에서도 끝까지 신심을 관철하고 자신의 숙업을 이겨낸 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청년부 신체제를 발표해 스기사와 청년부장과 곤살레스 남자부장 그리고 벤딩거 여자부장이 새롭게 임명받아 포부를 말했다.
카푸토 스페인SGI 이사장과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이 인사하고, 하라다 회장이 어려움을 뚫고 오늘날 대발전의 시대를 구축한 존귀한 스페인SGI 벗을 최대로 상찬하면서 어디까지나 사제의 유대를 가슴에 품고 이체동심의 단결로 새로운 상승(常勝)의 역사를 열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

스페인SGI가 지난달 22일, 리바스바시아마드리드시에 있는 스페인문화회관에서 5·3 ‘창가학회의 날’을 기념하는 대표간부회를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가네코 여사와 함께 축하 메시지를 보내 이체동심의 단결로 끊임없이 광포 전진의 모범을 보이는 스페인SGI 벗을 상찬하고, “묘법(妙法)을 부르고 행하는 우리는 날마다 상쾌하게 마음속에 구원원초(久遠元初)의 태양을 떠올릴 수 있다” “용감한 기원과 대화로 우리 생명과 일가권속(一家眷屬) 그리고 사랑하는 지역과 사회를 더욱 번영시켜 평화의 연대를 착실하게 구축하고 넓히지 않겠는가!” 하고 격려했다.
간부회에서는 스페인SGI 예술부 멤버가 춤과 노래, 연주 등을 선보이고, 대표 멤버가 제2차 종문사건 속에서도 끝까지 신심을 관철하고 자신의 숙업을 이겨낸 체험을 발표했다. 그리고 청년부 신체제를 발표해 스기사와 청년부장과 곤살레스 남자부장 그리고 벤딩거 여자부장이 새롭게 임명받아 포부를 말했다.
카푸토 스페인SGI 이사장과 가사누키 SGI 여성부장이 인사하고, 하라다 회장이 어려움을 뚫고 오늘날 대발전의 시대를 구축한 존귀한 스페인SGI 벗을 최대로 상찬하면서 어디까지나 사제의 유대를 가슴에 품고 이체동심의 단결로 새로운 상승(常勝)의 역사를 열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합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