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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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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SGI 대표, 도쿄 각지서 개최한 교류환영회 참석

  • 관리자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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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대 향해 세계 벗과 함께 전진!



 



【도쿄】 SGI연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SGI 대표가 지난달 15일, 도쿄 각지에서 개최한 교류환영회에 참석했다.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SGI 벗은 조후문화회관에서 개최한 교류환영회에 참석했다.





SGI연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SGI 대표가 지난달 15일, 도쿄 각지에서 개최한 교류환영회에 참석했다. 나카노문화회관에서 개최한 교류환영회에서는 여상락 한국SGI 명예이사장(앞줄 왼쪽 다섯째)이 일본어로 인사하고 청년부 대표가 신앙체험을 발표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하타노 조후총권부인부장이 인사한 뒤, 마쓰노 겐타로, 마쓰노 히데오 형제가 가족이 한마음으로 기원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낸 체험담을 발표했다. 이어서 조후반딧불소년소녀합창단이 ‘비브레이브(Be Brave)! 사자의 마음으로’를 선보이자 코트디부아르 벗이 감사한 마음을 춤으로 표현했다.

코트디부아르SGI 난고네 씨는 10년 전 일본을 방문해 이케다 선생님을 만나 새긴 원점을 가슴에 품고 일가화락을 이룬 기쁨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코트디부아르 멤버가 새로운 애창가 ‘이체동심의 외침’을 한마음으로 불렀다. 그리고 노구치 조후총권장이 인사했다.

한국SGI 벗은 나카노문화회관과 다마시에 있는 사쿠라가오카문화회관을 방문했다.

나카노문화회관에서 개최한 교류환영회에서는 여상락 한국SGI 명예이사장이 일본어로 인사하고 청년부 대표가 신앙체험을 발표했다. 김민경 강원제1방면 여자부장은 신심을 알려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보답하고자 학회활동에 힘쓰면서 직장에서 실증을 보인 체험담을 발표했다. 나카노권의 다무라 남자부원은 신심을 근본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약하는 기쁨을 말하고 학회가 ‘어머니’를 기타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브라질SGI 벗은 세타가야총권과 시부야총권의 벗과 교류했다.

그중 시부야평화회관에서는 브라질SGI의 히라타 여자부원이 학창 시절 사법시험과 공무원시험에 합격해 현재 공무원으로서 중책을 맡아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또 리더로서 학회활동에도 솔선해 지난해 2세대 홍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사제서원’을 가슴에 품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결의했다.

시부야총권의 구스모토 남자부원은 외국계 IT 대기업에서 활약하며 맡은 프로젝트가 최우수 성적을 거두는 등 승리의 실증을 보인 체험과 온갖 숙명의 폭풍우를 신심을 근본으로 이겨낸 기쁨을 힘차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