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널’ <서원의 내일을 향해-난조 도키미쓰를 말한다>

‘소년소녀희망신문’ <봄·여름·가을·겨울 명랑하게>



【도쿄】 이케다 선생님이 미래부 신문 ‘미래저널’과 소년소녀부 신문 ‘소년소녀희망신문’ 4월호부터 새롭게 연재를 시작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지난 3월호까지 각각 <미래대화-꿈의 날개> <빛나는 별의 메시지>를 연재해 미래부 벗에게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보냈다.

4월호부터 ‘미래저널’에서는 <서원의 내일을 향해-난조 도키미쓰를 말한다>를 연재한다. 어릴 적부터 부모와 함께 신앙을 시작한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젊은 애제자 난조 도키미쓰의 대원을 위해 살아간 청춘과 인생을 배운다.

제1회에서는 ‘결의는 힘이 되고 영광이 된다’는 주제로 “청춘 시절은 ‘결의의 뿌리’를 충분히 단련하는 시기다. 꾹 참고 ‘두고 보라!’며 지지 않는 투혼으로 결심과 도전을 반복한 사람이 영광스러운 미래를 쟁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년소녀희망신문’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명랑하게>를 연재한다. 이케다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과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나날을 보내는 ‘왕자와 공주들’을 격려하는 수필을 싣는다.

제1회는 ‘튤립’을 주제로 “여러분은 ‘배려’ 넘치는 마음으로 친구의 좋은 점을 많이 찾기 바란다. 또 자신의 좋은 점도 자신감을 갖고 향상시켜야 한다” 하고 기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