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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중국문화대학교서 제12회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 연구 국제포럼’
관리자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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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교육인권의 세기를 향한 민중의 대하’
【타이베이】 타이완의 명문 중국문화대학교가 지난 2일, ‘평화·문화·교육인권의 세기를 향한 민중의 대하’라는 주제로 제12회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 연구 국제포럼’을 열었다.
타이완 명문 중국문화대학교가 지난 2일에 개최한 제12회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 연구 국제포럼’에서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를 소개했다.
지난 1월에 이케다 선생님이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을 바탕으로 22개 대학 연구원 30명이 ‘이케다 사상’을 둘러싸고 쓴 논문을 발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장징후 중국문화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타이완 지성과 맺은 영지와 우정을 다음 세대에 의탁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문화대학교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중국문화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센터’는 2003년에 발족해 타이완에서 처음 설립한 ‘이케다 사상’ 연구기관으로 린차이메이 前소장을 중심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대담집 번역과 논문집을 발간했다.
타이완 명문 중국문화대학교가 지난 2일에 개최한 제12회 ‘이케다 다이사쿠 평화사상 연구 국제포럼’에서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이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를 소개했다.
지난 1월에 이케다 선생님이 발표한 ‘SGI의 날’ 기념제언을 바탕으로 22개 대학 연구원 30명이 ‘이케다 사상’을 둘러싸고 쓴 논문을 발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장징후 중국문화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타이완 지성과 맺은 영지와 우정을 다음 세대에 의탁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문화대학교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중국문화대학교 ‘이케다 다이사쿠 연구센터’는 2003년에 발족해 타이완에서 처음 설립한 ‘이케다 사상’ 연구기관으로 린차이메이 前소장을 중심으로 이케다 선생님의 대담집 번역과 논문집을 발간했다.
화광신문 : 18/03/30 1251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