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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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즈리과학기술大, 이케다 선생님을 ‘명예교수’로
관리자
2018-03-26
5,049
“생명존엄 근본으로 한 문화와 교육 교류로 지구를 잇다”
타이완 먀오리현이 ‘명예현민’
아르헨티나 쿠엥카델프라타대학교가 ‘명예박사’
아르헨티나 카뉴엘라스시가 ‘최고빈객’증

타이완 즈리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일, 타이완 신베이시에 있는 캠퍼스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고 소카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량성스 즈리과학기술대학교 이사장과 상스창 총장 등이 참석했다.
【신베이】 타이완 즈리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일, 타이완 신베이시에 있는 캠퍼스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고 소카(創價)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량성스 즈리과학기술대학교 이사장과 상스창 총장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교직원 대표가 환영연주를 선보이고 상스창 총장이 수여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명예교수’ 칭호를 하라다 회장에게 건네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일었다. 이어서 량성스 이사장이 축사를 낭독하고 하라다 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낭독했다.
량성스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정신을 이렇게까지 알고 계실 줄 몰랐다. 무엇보다 스승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제자와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넘친다. 그것은 우리 대학이 중요히 여기고 이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다. 이 사제정신이 바로 더 나은 사회를 구축하는 힘이다” 하고 말했다.
【먀오리】 타이완 먀오리현이 지난 2일, 먀오리시에 있는 현정부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전 세계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공헌한 공적과 좋은 시민으로서 행동하는 타이완SGI를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을 기려 ‘명예현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쉬후이창 현장은 “먀오리현민을 대표해서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을 비롯한 SGI의 공헌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협력하고 교육과 문화 활동을 추진해 ‘행복도시’로 발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에게 ‘명예현민증’을 건넸다.
하라다 회장은 인사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전언을 소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전언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 영예를 타이완SGI 그중에서도 먀오리현의 벗과 함께 누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쿠엥카델프라타대학교가 지난달 24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개최한 아르헨티나SGI 전국간부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로드리게스 쿠엥카델프라타대학교 총장과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을 비롯한 SGI 남미방문단 그리고 고사카 중남미지도회의 의장과 아르헨티나SGI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제창한 뒤, 로드리게스 총장이 “교육을 위한 시대를 구축한다. 이 인생목표를 함께 나아가는 여러분이 지켜보는 속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낭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아르헨티나의 영웅 산마르틴의 말을 인용해 대학발전에 힘쓰겠다고 결의했다.
수여식이 끝난 뒤, 로드리게스 총장은 “오늘 이케다 박사를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 맞이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이케다 박사의 사상을 본보기로 삼아 민중을 위해 힘쓰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카뉴엘라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카뉴엘라스시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최고빈객’증을 수여했다.
카뉴엘라스시가 지난달 25일, 아르헨티나이케다청년문화센터 개소식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최고빈객’증을 수여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카뉴엘라스시는 온난한 기후로 낙농업이 번성한 곳이다.
구스타보 아리에타 시장은 지난해부터 여러 세대 사람들이 함께 아르헨티나이케다청년문화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준비하는 SGI 멤버를 만났다. 그리고 그 멤버를 계속 격려하는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철학에 공감했다.
수여식에서 아리에타 시장은 분쟁과 대립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평화의 세기를 열어갈 청년을 육성하는 시설이 시내에 개관해 기쁘다면서 “대화로 인류를 공생으로 이끄는 이케다 박사의 신념을 배우고 우리도 SGI 여러분과 힘을 합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쿠엥카델프라타대학교가 ‘명예박사’
아르헨티나 카뉴엘라스시가 ‘최고빈객’증

타이완 즈리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일, 타이완 신베이시에 있는 캠퍼스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고 소카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량성스 즈리과학기술대학교 이사장과 상스창 총장 등이 참석했다.
【신베이】 타이완 즈리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일, 타이완 신베이시에 있는 캠퍼스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하고 소카(創價)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량성스 즈리과학기술대학교 이사장과 상스창 총장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에서는 교직원 대표가 환영연주를 선보이고 상스창 총장이 수여사를 낭독했다. 그리고 ‘명예교수’ 칭호를 하라다 회장에게 건네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일었다. 이어서 량성스 이사장이 축사를 낭독하고 하라다 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낭독했다.
량성스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정신을 이렇게까지 알고 계실 줄 몰랐다. 무엇보다 스승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제자와 학생들을 향한 애정이 넘친다. 그것은 우리 대학이 중요히 여기고 이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다. 이 사제정신이 바로 더 나은 사회를 구축하는 힘이다” 하고 말했다.
【먀오리】 타이완 먀오리현이 지난 2일, 먀오리시에 있는 현정부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전 세계의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공헌한 공적과 좋은 시민으로서 행동하는 타이완SGI를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을 기려 ‘명예현민증’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쉬후이창 현장은 “먀오리현민을 대표해서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을 비롯한 SGI의 공헌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협력하고 교육과 문화 활동을 추진해 ‘행복도시’로 발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에게 ‘명예현민증’을 건넸다.
하라다 회장은 인사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전언을 소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전언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 영예를 타이완SGI 그중에서도 먀오리현의 벗과 함께 누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쿠엥카델프라타대학교가 지난달 24일,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시에 있는 아르헨티나평화강당에서 개최한 아르헨티나SGI 전국간부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로드리게스 쿠엥카델프라타대학교 총장과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을 비롯한 SGI 남미방문단 그리고 고사카 중남미지도회의 의장과 아르헨티나SGI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아르헨티나 국가를 제창한 뒤, 로드리게스 총장이 “교육을 위한 시대를 구축한다. 이 인생목표를 함께 나아가는 여러분이 지켜보는 속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이 보낸 답사를 낭독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답사에서 아르헨티나의 영웅 산마르틴의 말을 인용해 대학발전에 힘쓰겠다고 결의했다.
수여식이 끝난 뒤, 로드리게스 총장은 “오늘 이케다 박사를 우리 대학의 일원으로 맞이했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이케다 박사의 사상을 본보기로 삼아 민중을 위해 힘쓰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카뉴엘라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카뉴엘라스시가 이케다 선생님에게 ‘최고빈객’증을 수여했다.
카뉴엘라스시가 지난달 25일, 아르헨티나이케다청년문화센터 개소식에서 이케다 선생님에게 ‘최고빈객’증을 수여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카뉴엘라스시는 온난한 기후로 낙농업이 번성한 곳이다.
구스타보 아리에타 시장은 지난해부터 여러 세대 사람들이 함께 아르헨티나이케다청년문화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준비하는 SGI 멤버를 만났다. 그리고 그 멤버를 계속 격려하는 이케다 선생님의 사상과 철학에 공감했다.
수여식에서 아리에타 시장은 분쟁과 대립이 끊이지 않는 세계에서 평화의 세기를 열어갈 청년을 육성하는 시설이 시내에 개관해 기쁘다면서 “대화로 인류를 공생으로 이끄는 이케다 박사의 신념을 배우고 우리도 SGI 여러분과 힘을 합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8/03/23 125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