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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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SGI 총회
관리자
2018-03-12
5,325
‘세계로 빛나는 이체동심의 연대!’로 전진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SGI가 지난달 4일, 수도 쿠알라룸푸르 교외에 있는 말레이시아문화회관에서 이케다 선생님 첫 방문 30주년을 기념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4일, 말레이시아문화회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SGI총회에서 말레이시아SGI ‘은하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연주를 선보이고 새로운 광포확대를 향해 나아가는 벗의 마음을 고무시켰다.
이케다 선생님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좋은 시민’ ‘좋은 국민’으로서 사회에 희망의 빛을 보내는 벗의 분투를 진심으로 칭찬하고 용감한 신심으로 행복과 평화의 연대를 넓히자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1988년 2월 5일, 다민족·다종교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에 첫 걸음을 새겼다.
그 다음날인 6일, 마하티르 前총리와 회견하고 말라야대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그리고 민음이 말레이시아문화관광부 등과 함께 일본·말레이시아 합동기념공연을 개최하는 등 깊은 우호를 다졌다.
이케다 선생님은 바쁜 일정 속에서 말레이시아 광포를 연 벗에게 진심으로 격려를 보냈다.
7일에는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말레이시아문화회관을 방문해 벗에게 “강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앞으로 흐른다. 말레이시아는 강이 흐르듯 조용히 멈추지 않고 전진한다” “앞으로는 대화가 중요하다. 우정을 확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이 말을 지침으로 삼아 말레이시아SGI 벗은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에 힘썼다. 학술강연회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종교 간 대화’에 힘을 쏟으며 말레이시아 독립기념행사에 출연하는 등 문화운동으로 조화의 마음을 넓혔다. 2004년에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예술공헌상’을 수여하는 등 확실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네게리셈빌란주의 여자부가 화려한 중국무용으로 총회를 장식했다.
말레이시아SGI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대한 공감이 넓혀지고 창가(創價)의 인간주의 연대도 크게 확대되었다.
총회에서 펑쭤웨이 말레이시아SGI 부이사장이 30년 전, 청년부 환영 멤버로서 스승과 원점을 새긴 뒤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온 역사와 결의를 발표했다. 이케다 선생님 첫 방문 때 부여자부장으로 스승과 만난 천아이메이 부인부장은 보은의 길을 걸으며 행복의 연대를 계속 넓히자고 말했다.
쉬시후이 말레이시아SGI 이사장은 30년 전 이케다 선생님의 격려행으로 말레이시아 광포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이 크나큰 길을 꿋꿋이 걸어 새로운 인재의 흐름을 더욱 넓히자!”고 말했다.

지난달 4일, 말레이시아문화회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SGI총회에서 말레이시아SGI ‘은하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연주를 선보이고 새로운 광포확대를 향해 나아가는 벗의 마음을 고무시켰다.
이케다 선생님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좋은 시민’ ‘좋은 국민’으로서 사회에 희망의 빛을 보내는 벗의 분투를 진심으로 칭찬하고 용감한 신심으로 행복과 평화의 연대를 넓히자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1988년 2월 5일, 다민족·다종교가 공존하는 말레이시아에 첫 걸음을 새겼다.
그 다음날인 6일, 마하티르 前총리와 회견하고 말라야대학교에 도서를 기증했다. 그리고 민음이 말레이시아문화관광부 등과 함께 일본·말레이시아 합동기념공연을 개최하는 등 깊은 우호를 다졌다.
이케다 선생님은 바쁜 일정 속에서 말레이시아 광포를 연 벗에게 진심으로 격려를 보냈다.
7일에는 개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말레이시아문화회관을 방문해 벗에게 “강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앞으로 흐른다. 말레이시아는 강이 흐르듯 조용히 멈추지 않고 전진한다” “앞으로는 대화가 중요하다. 우정을 확대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이 말을 지침으로 삼아 말레이시아SGI 벗은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에 힘썼다. 학술강연회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종교 간 대화’에 힘을 쏟으며 말레이시아 독립기념행사에 출연하는 등 문화운동으로 조화의 마음을 넓혔다. 2004년에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예술공헌상’을 수여하는 등 확실한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네게리셈빌란주의 여자부가 화려한 중국무용으로 총회를 장식했다.
말레이시아SGI의 평화·문화·교육 운동에 대한 공감이 넓혀지고 창가(創價)의 인간주의 연대도 크게 확대되었다.
총회에서 펑쭤웨이 말레이시아SGI 부이사장이 30년 전, 청년부 환영 멤버로서 스승과 원점을 새긴 뒤 광포를 위해 꿋꿋이 살아온 역사와 결의를 발표했다. 이케다 선생님 첫 방문 때 부여자부장으로 스승과 만난 천아이메이 부인부장은 보은의 길을 걸으며 행복의 연대를 계속 넓히자고 말했다.
쉬시후이 말레이시아SGI 이사장은 30년 전 이케다 선생님의 격려행으로 말레이시아 광포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이 크나큰 길을 꿋꿋이 걸어 새로운 인재의 흐름을 더욱 넓히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8/03/09 124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