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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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우아시의회 이케다 선생님 현창
관리자
2018-03-05
4,895
타이완 이란현, 이케다 선생님에게 감사장 수여
미국 괌, 2018년 1월 26일 ‘… SGI 감사의 날’로 제정
미국 괌, 2018년 1월 26일 ‘… SGI 감사의 날’로 제정

브라질 상파울루주 마우아시의회가 지난 1월 26일, 1·26 ‘SGI의 날’을 기리는 경축의회를 개최했다. 또 이 자리에서 오랜 기간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마우아】 브라질 상파울루주 마우아시의회가 지난 1월 26일, 1·26 ‘SGI의 날’을 기리는 경축의회를 개최했다. 또 이 자리에서 오랜 기간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공헌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상파울루주 동남부에 위치한 마우아시는 인구 42만명이 사는 공업도시다.
브라질SGI 벗은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공헌에 힘쓰고 ‘브라질과 세계소년소녀회화전’을 개최하는 등 착실하게 신뢰의 뿌리를 내렸다. 그 속에서 마우아시가 창가(創價) 인간주의 철학과 행동을 높이 평가하고,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로 지난 2008년 2월, 이케다 선생님을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이번 경축의회에는 현창장 수여를 발의한 프란시스쿠 마르셀루 지 올리베이라 마우아시의원 일행을 비롯해 브라질SGI 멤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의회에서는 브라질 국가와 마우아시 노래를 제창한 뒤, 안나 비에이라 여자부원이 ‘SGI의 날’ 기념제언의 한 구절을 소개하면서 “사회를 바꾸는 힘은 내 안에 있다”고 말했다. 또 태양음악대가 기념연주를 선보이고 올리베이라 시의원이 “지금까지 SGI가 개최한 전시와 이케다 박사가 집필한 저서 등으로 창가학회가 펼치는 철학을 배웠다. 민중 속으로 들어가 평화를 구축하는 대화를 넓힌 이케다 박사의 위업을 현창하는 일은 우리에게 최고의 영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올리베이라 시의원이 모리시타 브라질SGI 副이사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이란현】 타이완SGI가 타이완 이란현 정부와 공동주최한 린위산 화가의 회화전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문화진흥을 위한 많은 공적을 기려 전시 기간 중인 지난해 11월 2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린보팅 고궁박물원 前부원장과 샤오쭝즈 타이완미술관 관장 일행 그리고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리즈융 이란현 문화국장은 “이번 전시를 개최하는데 힘쓴 타이완SGI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린위산 화가의 아들은 “아버지는 살아계실 때 이란현에서 풍경화 등 많은 작품을 그렸지만 개인전시를 열 기회는 없었다. 그렇기에 아버지도 이번 전람회를 분명 기뻐할 것이다” 하고 말했다.
【괌】 SGI가 발족한 땅인 괌의 주의회가 오랫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2018년 1월 26일을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와 SGI 감사의 날’로 제정했다.
선언서 수여식은 지난 1월 20일, 경제 중심도시 타무닝에서 개최한 제6회 ‘라테평화제’에서 열었다.
이날 벤자민 크루즈 괌 주의회 의장과 루이스 리베라 타무닝 시장 일행이 참석해 타무닝시 공원에 있는 ‘SGI 발족기념비’ 앞에서 미국SGI 대표에게 선언서를 건넸다.
선언서에는 이케다 선생님 구순(九旬) 생신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이케다 박사는 세계평화를 위한 운동에 힘쓰는 걸출한 지도자다. 그리고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염원인 핵무기 폐기를 위해 행동하면서 SGI 청년들도 이러한 운동에 참여하도록 힘쓴다’고 씌어 있다.
【마우아】 브라질 상파울루주 마우아시의회가 지난 1월 26일, 1·26 ‘SGI의 날’을 기리는 경축의회를 개최했다. 또 이 자리에서 오랜 기간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에공헌한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현창장을 수여했다.
상파울루주 동남부에 위치한 마우아시는 인구 42만명이 사는 공업도시다.
브라질SGI 벗은 ‘좋은 시민’으로서 지역공헌에 힘쓰고 ‘브라질과 세계소년소녀회화전’을 개최하는 등 착실하게 신뢰의 뿌리를 내렸다. 그 속에서 마우아시가 창가(創價) 인간주의 철학과 행동을 높이 평가하고,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로 지난 2008년 2월, 이케다 선생님을 ‘명예시민’으로 맞았다.
이번 경축의회에는 현창장 수여를 발의한 프란시스쿠 마르셀루 지 올리베이라 마우아시의원 일행을 비롯해 브라질SGI 멤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의회에서는 브라질 국가와 마우아시 노래를 제창한 뒤, 안나 비에이라 여자부원이 ‘SGI의 날’ 기념제언의 한 구절을 소개하면서 “사회를 바꾸는 힘은 내 안에 있다”고 말했다. 또 태양음악대가 기념연주를 선보이고 올리베이라 시의원이 “지금까지 SGI가 개최한 전시와 이케다 박사가 집필한 저서 등으로 창가학회가 펼치는 철학을 배웠다. 민중 속으로 들어가 평화를 구축하는 대화를 넓힌 이케다 박사의 위업을 현창하는 일은 우리에게 최고의 영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올리베이라 시의원이 모리시타 브라질SGI 副이사장에게 현창장을 건넸다.
【이란현】 타이완SGI가 타이완 이란현 정부와 공동주최한 린위산 화가의 회화전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문화진흥을 위한 많은 공적을 기려 전시 기간 중인 지난해 11월 2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린보팅 고궁박물원 前부원장과 샤오쭝즈 타이완미술관 관장 일행 그리고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리즈융 이란현 문화국장은 “이번 전시를 개최하는데 힘쓴 타이완SGI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린위산 화가의 아들은 “아버지는 살아계실 때 이란현에서 풍경화 등 많은 작품을 그렸지만 개인전시를 열 기회는 없었다. 그렇기에 아버지도 이번 전람회를 분명 기뻐할 것이다” 하고 말했다.
【괌】 SGI가 발족한 땅인 괌의 주의회가 오랫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2018년 1월 26일을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와 SGI 감사의 날’로 제정했다.
선언서 수여식은 지난 1월 20일, 경제 중심도시 타무닝에서 개최한 제6회 ‘라테평화제’에서 열었다.
이날 벤자민 크루즈 괌 주의회 의장과 루이스 리베라 타무닝 시장 일행이 참석해 타무닝시 공원에 있는 ‘SGI 발족기념비’ 앞에서 미국SGI 대표에게 선언서를 건넸다.
선언서에는 이케다 선생님 구순(九旬) 생신을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이케다 박사는 세계평화를 위한 운동에 힘쓰는 걸출한 지도자다. 그리고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의 염원인 핵무기 폐기를 위해 행동하면서 SGI 청년들도 이러한 운동에 참여하도록 힘쓴다’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8/03/02 124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