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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상·하권 발간 결정
관리자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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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불이의 대서사시 완결
【도쿄】 창가학회가 제2대 회장 도다(戶田) 선생님의 탄생일인 2월 11일,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을 상·하권으로 발간하기로 결정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29권.
은사의 뒤를 이은 이케다 선생님의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투쟁으로 창가(創價) 인간주의 연대는 세계 192개국·지역으로 넓혀졌다.
이렇듯 장엄하게 발전한 세계광포의 역사를 담은 이케다 선생님의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상권을 올해 6월, 하권은 올해 11월에 각각 발간한다. 이로써 소설 ‘인간혁명’ 열두권을 합쳐, ‘사제불이의 대서사시’가 완결된다.
이케다 선생님은 1993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의 날’에 은사와 깊은 추억을 새긴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펜을 들었다. 이때 예순다섯의 이케다 선생님은 집필을 앞두고 “완결까지 30권을 예정하고 있다. 그 집필은 한정된 생명의 시간과 벌이는 장절한 투쟁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듯이 거듭 세계광포를 지휘하는 대격투와 평화를 실현하는 행동을 펼치는 속에서 한글자 한글자에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다.
‘인간혁명’은 1945년 7월 3일, 패전을 앞두고 불타버린 들판에 홀로 선 도다 선생님이 ‘75만 세대’의 원업을 달성하고 민중승리의 길을 연 역사가 담겨 있다. 그리고 ‘신·인간혁명’은 은사가 서거한 뒤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야마모토 신이치를 중심으로 제자가 엮어가는 ‘후계’의 장엄한 발자취를 그리고 있다.
‘신·인간혁명’을 집필하기 시작한 지 25성상, ‘신·인간혁명’은 일본신문에 게재된 연재소설 중 가장 많은 연재 횟수를 계속 갱신하고, 1509회에 걸친 ‘인간혁명’과 합치면 7800회를 넘어선다. 또 일본에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일 뿐 아니라 13개 언어로 번역해 23개국에서 출판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1권~29권.
은사의 뒤를 이은 이케다 선생님의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투쟁으로 창가(創價) 인간주의 연대는 세계 192개국·지역으로 넓혀졌다.
이렇듯 장엄하게 발전한 세계광포의 역사를 담은 이케다 선생님의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상권을 올해 6월, 하권은 올해 11월에 각각 발간한다. 이로써 소설 ‘인간혁명’ 열두권을 합쳐, ‘사제불이의 대서사시’가 완결된다.
이케다 선생님은 1993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의 날’에 은사와 깊은 추억을 새긴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펜을 들었다. 이때 예순다섯의 이케다 선생님은 집필을 앞두고 “완결까지 30권을 예정하고 있다. 그 집필은 한정된 생명의 시간과 벌이는 장절한 투쟁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듯이 거듭 세계광포를 지휘하는 대격투와 평화를 실현하는 행동을 펼치는 속에서 한글자 한글자에 심혈을 기울여 집필했다.
‘인간혁명’은 1945년 7월 3일, 패전을 앞두고 불타버린 들판에 홀로 선 도다 선생님이 ‘75만 세대’의 원업을 달성하고 민중승리의 길을 연 역사가 담겨 있다. 그리고 ‘신·인간혁명’은 은사가 서거한 뒤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야마모토 신이치를 중심으로 제자가 엮어가는 ‘후계’의 장엄한 발자취를 그리고 있다.
‘신·인간혁명’을 집필하기 시작한 지 25성상, ‘신·인간혁명’은 일본신문에 게재된 연재소설 중 가장 많은 연재 횟수를 계속 갱신하고, 1509회에 걸친 ‘인간혁명’과 합치면 7800회를 넘어선다. 또 일본에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일 뿐 아니라 13개 언어로 번역해 23개국에서 출판했다.
화광신문 : 18/02/23 124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