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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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8-02-05
5,109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2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51회 각부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광포 제일선에서 꿋꿋이 도전하는 어느 장년부가 보내온 편지를 소개했다. 거기에는 사제공전의 서원을 완수하고자 노력한 나날의 추억과 감사 그리고 분투하는 후배 벗에게 보내는 찬탄이 담겨 있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그 ‘떠나지만 떠나지 않는다’는 투혼을 기뻐하시면서 아무리 주목받지 않는 처지에서도 묘법(妙法)을 위해, 벗을 위해 성실과 인내 그리고 집념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자기답게 개척하고 확대한 영광의 역사를 만들어 남기는 일이 학회정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감죄(勘罪)를 두번이나 받고 이미 목이 잘리려 하였지만 끝끝내 겁내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일본국의 사람들도 도리(道理)인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으리라”(어서 1138쪽) 하는 성훈을 배독했다. 우리 창가(創價)의 사제(師弟)는 어본불 니치렌(日蓮) 대성인에게 직결해 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아직 단념(斷念)하지 않노라”(어서 1056쪽) 하는 불굴의 투혼으로 광선유포와 입정안국을 위해 끝까지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절복은 가장 존귀한 불사(佛事)이자, 난사(難事) 중의 난사이기에 곧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결코 서두르지 말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사이좋게 밝게 명랑하게 불종의 씨앗을 뿌리고 불연을 넓히자고 말했다.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사자후(師子吼)와 같으니, 어떠한 병(病)인들 장해(障害)를 할 손가”(어서 1124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고 제목의 사자 후로 병마를 쫓아내면서 힘차게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하라다 회장은 지난달 17일에 총본부를 방문한 베아트리스 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사무총장 일행과 회견한 일을 언급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정년퇴직을 한 뒤에도 광포 제일선에서 꿋꿋이 도전하는 어느 장년부가 보내온 편지를 소개했다. 거기에는 사제공전의 서원을 완수하고자 노력한 나날의 추억과 감사 그리고 분투하는 후배 벗에게 보내는 찬탄이 담겨 있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그 ‘떠나지만 떠나지 않는다’는 투혼을 기뻐하시면서 아무리 주목받지 않는 처지에서도 묘법(妙法)을 위해, 벗을 위해 성실과 인내 그리고 집념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 자기답게 개척하고 확대한 영광의 역사를 만들어 남기는 일이 학회정신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감죄(勘罪)를 두번이나 받고 이미 목이 잘리려 하였지만 끝끝내 겁내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일본국의 사람들도 도리(道理)인가 라고 말하는 분도 있으리라”(어서 1138쪽) 하는 성훈을 배독했다. 우리 창가(創價)의 사제(師弟)는 어본불 니치렌(日蓮) 대성인에게 직결해 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아직 단념(斷念)하지 않노라”(어서 1056쪽) 하는 불굴의 투혼으로 광선유포와 입정안국을 위해 끝까지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절복은 가장 존귀한 불사(佛事)이자, 난사(難事) 중의 난사이기에 곧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결코 서두르지 말고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사이좋게 밝게 명랑하게 불종의 씨앗을 뿌리고 불연을 넓히자고 말했다.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사자후(師子吼)와 같으니, 어떠한 병(病)인들 장해(障害)를 할 손가”(어서 1124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고 제목의 사자 후로 병마를 쫓아내면서 힘차게 투쟁하자고 강조했다.
하라다 회장은 지난달 17일에 총본부를 방문한 베아트리스 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사무총장 일행과 회견한 일을 언급했다.
화광신문 : 18/02/02 124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