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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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SGI 총회
관리자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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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동남아시아의 보석’으로 빛나는 필리핀SGI가 지난달 10일, 4개 회관에서 총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제목의 사자후(師子吼)를 부르면서 자타 함께 무너지지 않는 행복경애를 확립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체동심으로 견고히 단결해 격려의 대화, 희망의 대화를 지역에 넓혀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알칸타라 필리핀SGI 이사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개성을 빛내면서 사이좋은 연대로 광포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제목의 사자후(師子吼)를 부르면서 자타 함께 무너지지 않는 행복경애를 확립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이체동심으로 견고히 단결해 격려의 대화, 희망의 대화를 지역에 넓혀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알칸타라 필리핀SGI 이사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개성을 빛내면서 사이좋은 연대로 광포의 드라마를 만들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8/01/26 124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