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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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30회 본부간부회
관리자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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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잇는 창가가족의 연대!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 7일,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영광의 해’의 개막을 기념하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30회 본부간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하세가와 이사장 그리고 나가이시 부인부장을 비롯한 각부 대표와 연수차 일본을 방문한 SGI 벗이 함께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현재 연재 중인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제5장 <승리의 함성>에 이어 마지막으로 제6장 <서원>을 집필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함께 기원하고, 싸우고, 대원을 하나하나 성취해 스스로 서원하고 힘차게 뛰어나온 사명의 국토에 낙토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또 “지용의 ‘서원’을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인생만큼 강하고 존귀하고 명랑한 인간혁명의 드라마는 없다. 지금 ‘영광의 해’ 연초를 맞아 모두 함께 ‘구원원초의 서원’으로 되돌아가서 그야말로 다시 태어난 대생명력으로 모든 민중의 행복안온을 위해, 전 세계의 평화공생을 위해, 모든 인류의 숙명전환을 위해 용맹정진하자!”고 말했다.

‘3·16’ 6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청년부총회’를 향해 광포사에 찬연히 빛날 황금의 역사를! 창가학회가 지난 7일,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영광의 해’의 개막을 알리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30회 본부간부회’를 개최해, 4부 함께 ‘올해야말로!’라는 서원으로 출발했다.
본부간부회에서는 이케다 선생님이 제3대 회장을 사임한 이듬해인 1980년 1월에 쓰신 묵흔이 선명한 휘호 ‘영광의 성’을 소개하자 기쁨과 결의가 퍼졌다.
어떠한 장마도 “바람 앞의 먼지”(어서 232쪽)처럼 날려버려 자기 지역에 자기 인생에 걸맞은 영광의 성(城)을 구축하자는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이 넘치는 휘호를 모든 동지가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이토 창가학회 여자부장이 지난달 홍교를 달성한 기쁨과 함께 로망총회를 향해 각지에서 화양의 연대를 넓히는 모습을 발표했다.
시가 남자부장은 지난해 11월까지 남자부 3만명을 포교하고 올해 ‘1·2’ 선생님 생신까지 새롭게 7000명 홍교를 완수한 투쟁을 말했다. 그리고 3월 ‘세계청년부총회’를 확대로 장엄하게 장식하겠다고 결의했다.
이어서 로하스 멕시코SGI 부인부장이 일찍이 업무차 일본에 있으면서 도쿄의 벗과 함께 광포를 위해 달린 추억을 말하고 멕시코에서 지금 핵무기 폐기를 목표로 펼치는 창가의 평화운동에 상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나가이시 부인부장은 5·3 ‘창가학회 어머니의 날’ 제정 30주년인 올해 광포 어머니가 펼치는 ‘격려의 힘’으로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넓히자고 말했다.
하라다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 구순(九旬)인 지난 2일, 한국 천안시와 이탈리아 투르시시가 선생님에게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 총 800호가 넘었다고 소개했다. 이 역사적인 일은 창가의 벗이 각자 사회에서 꾸준히 공헌한 덕분이라고 말하고 ‘제자의 승리’가 ‘스승의 승리’라고 외치면서 홍교와 청년확대의 흐름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이어서 1998년 9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스피치한 영상을 상영했다.
끝으로 학회가 ‘태양의 노래’를 합창했다.
스승과 함께 창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구축한 ‘광포 영광의 성’을 지키고 장엄하게 만드는 주역이 바로 청년이다.
자, 청년이 앞장서 사제의 서원을 가슴에 품고 춤추며 나아가자! 만엽(萬葉)의 인간찬가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이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하세가와 이사장 그리고 나가이시 부인부장을 비롯한 각부 대표와 연수차 일본을 방문한 SGI 벗이 함께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현재 연재 중인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제5장 <승리의 함성>에 이어 마지막으로 제6장 <서원>을 집필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함께 기원하고, 싸우고, 대원을 하나하나 성취해 스스로 서원하고 힘차게 뛰어나온 사명의 국토에 낙토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또 “지용의 ‘서원’을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인생만큼 강하고 존귀하고 명랑한 인간혁명의 드라마는 없다. 지금 ‘영광의 해’ 연초를 맞아 모두 함께 ‘구원원초의 서원’으로 되돌아가서 그야말로 다시 태어난 대생명력으로 모든 민중의 행복안온을 위해, 전 세계의 평화공생을 위해, 모든 인류의 숙명전환을 위해 용맹정진하자!”고 말했다.

‘3·16’ 6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청년부총회’를 향해 광포사에 찬연히 빛날 황금의 역사를! 창가학회가 지난 7일, 하치오지시에 있는 도쿄마키구치기념회관에서 ‘영광의 해’의 개막을 알리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30회 본부간부회’를 개최해, 4부 함께 ‘올해야말로!’라는 서원으로 출발했다.
본부간부회에서는 이케다 선생님이 제3대 회장을 사임한 이듬해인 1980년 1월에 쓰신 묵흔이 선명한 휘호 ‘영광의 성’을 소개하자 기쁨과 결의가 퍼졌다.
어떠한 장마도 “바람 앞의 먼지”(어서 232쪽)처럼 날려버려 자기 지역에 자기 인생에 걸맞은 영광의 성(城)을 구축하자는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이 넘치는 휘호를 모든 동지가 뜨거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이토 창가학회 여자부장이 지난달 홍교를 달성한 기쁨과 함께 로망총회를 향해 각지에서 화양의 연대를 넓히는 모습을 발표했다.
시가 남자부장은 지난해 11월까지 남자부 3만명을 포교하고 올해 ‘1·2’ 선생님 생신까지 새롭게 7000명 홍교를 완수한 투쟁을 말했다. 그리고 3월 ‘세계청년부총회’를 확대로 장엄하게 장식하겠다고 결의했다.
이어서 로하스 멕시코SGI 부인부장이 일찍이 업무차 일본에 있으면서 도쿄의 벗과 함께 광포를 위해 달린 추억을 말하고 멕시코에서 지금 핵무기 폐기를 목표로 펼치는 창가의 평화운동에 상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나가이시 부인부장은 5·3 ‘창가학회 어머니의 날’ 제정 30주년인 올해 광포 어머니가 펼치는 ‘격려의 힘’으로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넓히자고 말했다.
하라다 회장은 이케다 선생님 구순(九旬)인 지난 2일, 한국 천안시와 이탈리아 투르시시가 선생님에게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 총 800호가 넘었다고 소개했다. 이 역사적인 일은 창가의 벗이 각자 사회에서 꾸준히 공헌한 덕분이라고 말하고 ‘제자의 승리’가 ‘스승의 승리’라고 외치면서 홍교와 청년확대의 흐름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이어서 1998년 9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스피치한 영상을 상영했다.
끝으로 학회가 ‘태양의 노래’를 합창했다.
스승과 함께 창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구축한 ‘광포 영광의 성’을 지키고 장엄하게 만드는 주역이 바로 청년이다.
자, 청년이 앞장서 사제의 서원을 가슴에 품고 춤추며 나아가자! 만엽(萬葉)의 인간찬가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화광신문 : 18/01/19 124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