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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르네상스뱅가드, 마칭밴드 전국대회 ‘내각총리대신상’
관리자
2018-01-22
5,357
【사이타마】 음악대 소카르네상스뱅가드가 지난달 17일, 사이타마시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한 제45회 마칭밴드 전국대회 ‘마칭뱅가드부문·일반부’에서 2년 연속 15회째 그랑프리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했다.
또 소카(創價)대학교 프라이드오브소카도 출전해 은상을 거머쥐었다.

음악대 소카르네상스뱅가드가 지난달 17일, 사이타마시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한 제45회 마칭뱅가드 전국대회에서 힘찬 연기와 연주를 선보여 15회째 수상을 거머쥐었다.
왕자의 풍격이 흐르는 소카르네상스뱅가드 140명이 무대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뜨거운 성원이 퍼지고 약동의 무대가 막을 열었다.
연주 주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르네상스의 시선’으로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만능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에서 착안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청중의 온몸을 울리는 기세 있는 소리와 흐트러짐 없는 대형변화 그리고 깃발이 화려하게 공중에 흩날렸다. 일본 제일의 소카르네상스뱅가드의 연주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울려 퍼졌다.
또 소카(創價)대학교 프라이드오브소카도 출전해 은상을 거머쥐었다.

음악대 소카르네상스뱅가드가 지난달 17일, 사이타마시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한 제45회 마칭뱅가드 전국대회에서 힘찬 연기와 연주를 선보여 15회째 수상을 거머쥐었다.
왕자의 풍격이 흐르는 소카르네상스뱅가드 140명이 무대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뜨거운 성원이 퍼지고 약동의 무대가 막을 열었다.
연주 주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르네상스의 시선’으로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만능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에서 착안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청중의 온몸을 울리는 기세 있는 소리와 흐트러짐 없는 대형변화 그리고 깃발이 화려하게 공중에 흩날렸다. 일본 제일의 소카르네상스뱅가드의 연주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울려 퍼졌다.
화광신문 : 18/01/19 124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