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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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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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론드리나市, SGI회장 ‘현창패’ ‘현창의사록’
박소연
2006-07-14
7,556
브라질 론드리나市, SGI회장 ‘현창패’ ‘현창의사록’
브라질 론드리나시가 SGI의 지역 공헌을 기려 이케다(池田) SGI회장에게 ‘현창패’와 ‘현창의사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달 24일 브라질 북파라나 광포 40주년을 기념하는 론드리나시의 경축의회 석상에서 거행했다.
경축의회를 발의한 그라사 시의원은 SGI회장의 진력으로 우리 지역에 평화, 문화, 교육을 추진하는 위대한 역사를 구축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북파라나의 SGI 광포 40주년을 축하드림과 아울러 시의회가 SGI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제작한 ‘현창패’와 현재까지 시의회가 SGI회장 내외와 SGI에 수여한 모든 현창 역사를 기록한 ‘현창의사록’이 다구치 브라질SGI이사장과 오노자토 부이사장에게 전해지자 큰 박수가 울려 퍼졌다.
화광신문 : 06/07/14 693호 발췌
브라질 론드리나시가 SGI의 지역 공헌을 기려 이케다(池田) SGI회장에게 ‘현창패’와 ‘현창의사록’을 수여했다.
수여식은 지난달 24일 브라질 북파라나 광포 40주년을 기념하는 론드리나시의 경축의회 석상에서 거행했다.
경축의회를 발의한 그라사 시의원은 SGI회장의 진력으로 우리 지역에 평화, 문화, 교육을 추진하는 위대한 역사를 구축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북파라나의 SGI 광포 40주년을 축하드림과 아울러 시의회가 SGI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특별히 제작한 ‘현창패’와 현재까지 시의회가 SGI회장 내외와 SGI에 수여한 모든 현창 역사를 기록한 ‘현창의사록’이 다구치 브라질SGI이사장과 오노자토 부이사장에게 전해지자 큰 박수가 울려 퍼졌다.
화광신문 : 06/07/14 693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