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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산과학기술학원 ‘자연과의 대화 … 사진전’
관리자
2017-12-19
5,332
【포산】 중국 포산시에 있는 포산과학기술학원에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했다.

중국 포산시에 있는 포산과학기술학원에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했다.
중일국교정상화 45주년을 기념해 중산대학교와 광둥성사회과학원 등 광둥성의 명문대학과 연구기관을 순회하고 올해 마지막 전시를 장식했다.
이날 쩡정 포산과학기술학원 당위원회 비서와 하오즈펑 총장 그리고 왕잔치 중일우호협회 副비서장, 덩찬룽 포산시 副비서장을 비롯해 내빈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 대표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쩡 포산과학기술학원 당위원회 비서가 2015년,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한 일을 말하면서 사회 발전과 국제협력에 힘쓰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이념에서 이케다 선생님과 우리 학원은 공명한다고 말했다.
왕 중일우호협회 副비서장은 “중일관계는 아시아와 세계의 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중국의 ‘오랜 친구’인 이케다 선생님의 중일우호와 평화를 바라는 마음이 사진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을 비롯한 많은 시민에게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덩 포산시 副비서장은 “이 전시는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인간과 자연을 잇는 힘이 있다. 또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이케다 선생님의 정신을 넓히는 전시”라고 말했다.
요시고 창가학회 국제총국 주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전시 관람객은 “지금까지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전을 여러번 감상하고 느낀 점은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에는 깊은 정신과 사상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볼 때마다 그 세계에 빠져든다” 하고 말했다.

중국 포산시에 있는 포산과학기술학원에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자연과의 대화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했다.
중일국교정상화 45주년을 기념해 중산대학교와 광둥성사회과학원 등 광둥성의 명문대학과 연구기관을 순회하고 올해 마지막 전시를 장식했다.
이날 쩡정 포산과학기술학원 당위원회 비서와 하오즈펑 총장 그리고 왕잔치 중일우호협회 副비서장, 덩찬룽 포산시 副비서장을 비롯해 내빈과 교직원 그리고 학생 대표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쩡 포산과학기술학원 당위원회 비서가 2015년,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교수’ 칭호를 수여한 일을 말하면서 사회 발전과 국제협력에 힘쓰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이념에서 이케다 선생님과 우리 학원은 공명한다고 말했다.
왕 중일우호협회 副비서장은 “중일관계는 아시아와 세계의 안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중국의 ‘오랜 친구’인 이케다 선생님의 중일우호와 평화를 바라는 마음이 사진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을 비롯한 많은 시민에게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덩 포산시 副비서장은 “이 전시는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인간과 자연을 잇는 힘이 있다. 또 평화를 소중히 여기는 이케다 선생님의 정신을 넓히는 전시”라고 말했다.
요시고 창가학회 국제총국 주사가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전시 관람객은 “지금까지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전을 여러번 감상하고 느낀 점은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에는 깊은 정신과 사상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볼 때마다 그 세계에 빠져든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12/15 1238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