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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우를링감市·예르바부에나市, 이케다 선생님 부부 ‘명예시민’
관리자
2017-11-27
5,274
美 샌프란시스코市, 이케다 선생님 ‘영예상’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도시 두곳이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의 가치를 선양하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과 가네코 여사의 행동을 상찬하는 현창을 수여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우를링감시는 지난달 7일, 우를링감시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우를링감시가 지난달 7일, 우를링감시에있는 문화센터에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아르헨티나SGI 청년부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의 콘서트에 이어 개최한 수여식에서는 라파엘 베레코에체아 우를링감시 문화국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넸다.
베레코에체아 문화국장은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인도주의 문화를 건설하고자 지지 않는 행동을 관철했다”고 말했다.
투쿠만주 예르바부에나시는 지난달 10일, 예르바부에나시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개최한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 개막식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예르바부에나시는 지난 2013년 11월 이케다 선생님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투쿠만주 예르바부에나시는 지난달 10일, 예르바부에나시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개최한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 개막식에서 가네코 부인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마리아노 캄페로 시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넸다. 캄페로 시장은 여성의 역할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케다 선생님과 함께 세계평화에 공헌하는 가네코 여사를 현창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지난달 5일, 평화, 문화, 교육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영예상’을 수여했다.
1960년 10월 2일,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평화를 향한 여행을 시작했다. 하와이를 거쳐 3일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미국에 광포의 첫걸음을 새겼다.
그리고 10월 5일,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텔레그래프힐로 향한 이케다 선생님은 콜럼버스동상 앞에서 미국 멤버와 기념촬영했다. 그때 선생님은 “20년, 50년이 지나면 이날은 위대한 기념일이 될 것이다” 하고 말하며 미국 광포의 발전을 바랐다.
훗날 이날은 ‘미국SGI의 날’로 미국 벗에게 불멸의 원점이 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벗은 이 스승의 전망을 실현하고자 창가의 인간주의 철학을 넓혀 지역과 사회에 희망의 연대를 만들었다.
이번 현창은 미국SGI 멤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뢰를 크게 얻었다는 증거다.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시 시장이 서명한 영예상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샌프란시스코를 첫 방문한 지 57주년을 맞아 축하하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평등을 촉진하고 세계시민 철학을 넓힌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 점이고 세계에 매우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씌어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우를링감시는 지난달 7일, 우를링감시에 있는 문화센터에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우를링감시가 지난달 7일, 우를링감시에있는 문화센터에서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아르헨티나SGI 청년부 ‘이케다뱅가드오케스트라’의 콘서트에 이어 개최한 수여식에서는 라파엘 베레코에체아 우를링감시 문화국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넸다.
베레코에체아 문화국장은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인도주의 문화를 건설하고자 지지 않는 행동을 관철했다”고 말했다.
투쿠만주 예르바부에나시는 지난달 10일, 예르바부에나시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개최한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 개막식에서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예르바부에나시는 지난 2013년 11월 이케다 선생님에게 ‘탁월한 인물’ 칭호를 수여했다.

투쿠만주 예르바부에나시는 지난달 10일, 예르바부에나시에 있는 문화의 집에서 개최한 ‘평화의 문화와 여성전’ 개막식에서 가네코 부인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마리아노 캄페로 시장이 아르헨티나SGI 대표에게 증서를 건넸다. 캄페로 시장은 여성의 역할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는 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케다 선생님과 함께 세계평화에 공헌하는 가네코 여사를 현창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지난달 5일, 평화, 문화, 교육에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선생님에게 ‘영예상’을 수여했다.
1960년 10월 2일, 이케다 선생님은 세계평화를 향한 여행을 시작했다. 하와이를 거쳐 3일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미국에 광포의 첫걸음을 새겼다.
그리고 10월 5일,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텔레그래프힐로 향한 이케다 선생님은 콜럼버스동상 앞에서 미국 멤버와 기념촬영했다. 그때 선생님은 “20년, 50년이 지나면 이날은 위대한 기념일이 될 것이다” 하고 말하며 미국 광포의 발전을 바랐다.
훗날 이날은 ‘미국SGI의 날’로 미국 벗에게 불멸의 원점이 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벗은 이 스승의 전망을 실현하고자 창가의 인간주의 철학을 넓혀 지역과 사회에 희망의 연대를 만들었다.
이번 현창은 미국SGI 멤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케다 선생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뢰를 크게 얻었다는 증거다.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시 시장이 서명한 영예상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샌프란시스코를 첫 방문한 지 57주년을 맞아 축하하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평등을 촉진하고 세계시민 철학을 넓힌 행동은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 점이고 세계에 매우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씌어 있다.
화광신문 : 17/11/24 123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