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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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市, 10월 9일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 선언
관리자
2017-11-27
5,620
【시카고】 미국SGI가 지난달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내에서 청년대회를 열어, 슈트라우스 미국SGI 이사장과 헤이니 부인부장 그리고 위트코스키 청년부장을 비롯해 대표 1200여명이 모였다.
현재 중부방면은 내년 2018년 ‘11·18’을 향해 ‘청년 5만명 결집’을 목표로 기세 드높이 나아가면서 홍교확대와 인재육성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청년대회 제1부에서는 ‘이케다유스앙상블’이 큰북연주와 합창 그리고 춤 등을 선보였다. 제2부에서는 하먼 중부방면장이 새롭게 임명받아 “중부방면은 미국 서부와 동부를 잇는 ‘심장부’라는 긍지로 끊임없이 정의의 사자(師子)를 배출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슈트라우스 이사장이 격려하고 시카고시와 쿡군이 청년대회 행사를 개최한 올해 10월 15일을 ‘SGI 청년 후계자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또 이자리에서 시카고시와 쿡군이 이케다 선생님 시카고 첫 방문 57주년을 기념해 올해 10월 9일을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현재 중부방면은 내년 2018년 ‘11·18’을 향해 ‘청년 5만명 결집’을 목표로 기세 드높이 나아가면서 홍교확대와 인재육성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청년대회 제1부에서는 ‘이케다유스앙상블’이 큰북연주와 합창 그리고 춤 등을 선보였다. 제2부에서는 하먼 중부방면장이 새롭게 임명받아 “중부방면은 미국 서부와 동부를 잇는 ‘심장부’라는 긍지로 끊임없이 정의의 사자(師子)를 배출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슈트라우스 이사장이 격려하고 시카고시와 쿡군이 청년대회 행사를 개최한 올해 10월 15일을 ‘SGI 청년 후계자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또 이자리에서 시카고시와 쿡군이 이케다 선생님 시카고 첫 방문 57주년을 기념해 올해 10월 9일을 ‘이케다 다이사쿠의 날’이라고 선언했다.
화광신문 : 17/11/24 1235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