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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에베디첸토市 소설 ‘신·인간혁명’ 첫 구절 새긴 명판 설치
관리자
2017-11-21
5,201
【피에베디첸토】 이탈리아 피에베디첸토시가 지난 9월 21일, 피에베디첸토시에 있는 평화정원에 소설 ‘신·인간혁명’의 첫구절을 새긴 명판을 설치해 제막식을 열었다.

소설 ‘신·인간혁명’ 첫 구절을 새긴 명판.
이날 세르조 마카냐니 시장과 이탈리아SGI 벗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치한 명판에는 지난 2002년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명예시민’ 칭호의 역사와 함께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설 ‘신·인간혁명’의 첫구절이 씌어 있다.
마카냐니 시장은 “이 공원은 많은 시민이 찾는 쉼터다. 15년 전, 이케다 박사를 명예시민으로 맞이한 일은 지금도 멋진 추억이다. 우리 시는 이케다 박사의 말을 빌려 평화의 소중함을 세계에 발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명판에는 평화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있다.

소설 ‘신·인간혁명’ 첫 구절을 새긴 명판.
이날 세르조 마카냐니 시장과 이탈리아SGI 벗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설치한 명판에는 지난 2002년 이케다 선생님에게 수여한 ‘명예시민’ 칭호의 역사와 함께 ‘평화만큼 존귀한 것은 없다. 평화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 평화야말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근본의 제일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설 ‘신·인간혁명’의 첫구절이 씌어 있다.
마카냐니 시장은 “이 공원은 많은 시민이 찾는 쉼터다. 15년 전, 이케다 박사를 명예시민으로 맞이한 일은 지금도 멋진 추억이다. 우리 시는 이케다 박사의 말을 빌려 평화의 소중함을 세계에 발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명판에는 평화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담겨 있다.
화광신문 : 17/11/17 123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