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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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SGI 전시부스 이케다 선생님 대담집 등 창가학회 출판물 213점 전시
관리자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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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SGI가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메세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전시부스를 열어,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저서와 대담집 등 출판물 213점을 전시했다.
SGI가 지난달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한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전시부스를 열어, 이케다 선생님의 저서와 대담집 등 출판물 213점을 전시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해마다 10월에 개최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5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박람회로 출판물을 전시하고 판권을 교섭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100여개국·지역의 출판사 7300곳이 참여했다.
SGI의 전시부스를 방문한 스페인의 헤르더출판사 사장은 “지금까지 SGI 여러분과 함께 스페인어판 ‘어서’ 등의 서적을 출판했다. 우리 출판사에서 세계 사람들을 위한 책을 출판해 매우 영광이다” 하고 말했다.
어느 베트남 남성은 “베트남에서 ‘이케다 다이사쿠’라고 하면 불교관련 작가로 유명하다. 베트남에서 품절된 서적이 많은데 이번에 구해 매우 기쁘다” 하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해마다 10월에 개최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5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박람회로 출판물을 전시하고 판권을 교섭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100여개국·지역의 출판사 7300곳이 참여했다.
SGI의 전시부스를 방문한 스페인의 헤르더출판사 사장은 “지금까지 SGI 여러분과 함께 스페인어판 ‘어서’ 등의 서적을 출판했다. 우리 출판사에서 세계 사람들을 위한 책을 출판해 매우 영광이다” 하고 말했다.
어느 베트남 남성은 “베트남에서 ‘이케다 다이사쿠’라고 하면 불교관련 작가로 유명하다. 베트남에서 품절된 서적이 많은데 이번에 구해 매우 기쁘다” 하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11/17 123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