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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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 대표, 스리랑카서 개최한 인도적 지원 포럼 참석
관리자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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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SGI 대표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한 인도적 지원에서 종교 단체의 역할을 둘러싼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미국 국제개발처와 국제 비정부기구(NGO) 등 21개 단체가 주최해, 36개국 대표 140명이 참석했다.
인도적 지원 포럼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고자 지역에 뿌리 내린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속에서 신앙을 기반으로 한 단체(FBO)와 종교자가 공헌할 수 있는 방도를 토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도적 위기가 심각한 지금 그 지역의 종교자와 단체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의논했다.
그리고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 대표 등이 실제 사례와 기대를 말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재해시 구호활동에 관한 분과회를 열어, 아사이 SGI평화운동프로젝트 副부장이 동일본대지진과 구마모토지진 때 창가학회가 펼친 구호활동으로 이케다 선생님이 피해자를 격려한 말과 음악대가 펼친 ‘희망의 유대’ 음악회 활동을 소개했다.
10월 18일에 개최한 전체회의에서도 참석자를 대표해 아사이 副부장이 인사했다.
아사이 副부장은 다른 관계자에게도 종교자와 FBO가 협력해야 하는 중요성을 널리 전하고 ‘인도주의 세기’를 건설하는 데 공헌하자고 말했다.
이날 포럼은 미국 국제개발처와 국제 비정부기구(NGO) 등 21개 단체가 주최해, 36개국 대표 140명이 참석했다.
인도적 지원 포럼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도적 위기를 해결하고자 지역에 뿌리 내린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 속에서 신앙을 기반으로 한 단체(FBO)와 종교자가 공헌할 수 있는 방도를 토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도적 위기가 심각한 지금 그 지역의 종교자와 단체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의논했다.
그리고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UNHCR) 대표 등이 실제 사례와 기대를 말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재해시 구호활동에 관한 분과회를 열어, 아사이 SGI평화운동프로젝트 副부장이 동일본대지진과 구마모토지진 때 창가학회가 펼친 구호활동으로 이케다 선생님이 피해자를 격려한 말과 음악대가 펼친 ‘희망의 유대’ 음악회 활동을 소개했다.
10월 18일에 개최한 전체회의에서도 참석자를 대표해 아사이 副부장이 인사했다.
아사이 副부장은 다른 관계자에게도 종교자와 FBO가 협력해야 하는 중요성을 널리 전하고 ‘인도주의 세기’를 건설하는 데 공헌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11/17 123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