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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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 ‘글로벌리스틱스 2017’
관리자
2017-10-30
5,596
‘희망의 씨앗지속가능성의 전망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
【모스크바】 SGI가 지난달 25일,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에서 개최한 국제학술회의 ‘글로벌리스틱스 2017’에서 지구헌장인터내셔널과 공동기획하고 제작한 환경전시 ‘희망의 씨앗지속가능성의 전망과 변혁을 향한 발걸음’전을 열었다.
지난달 25일, 모스크바대학교 국제학술회의 ‘글로벌리스틱스 2017’ 개막식 전에 일리야 일린 국제통상학부장(오른쪽 둘째)과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환경전 테이프커팅을 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지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세계 30개국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희망의 씨앗’전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또 러시아 처음으로 모스크바대학교에서 개최하여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젊은 영재인 학생들이 ‘한사람 한사람의 내면 변혁이 사회를 계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느낀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모스크바대학교 일리야 일린 국제통상학부장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했다.
지난달 25일, 모스크바대학교 국제학술회의 ‘글로벌리스틱스 2017’ 개막식 전에 일리야 일린 국제통상학부장(오른쪽 둘째)과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이 환경전 테이프커팅을 했다.
이날 이케다 선생님이 메시지를 보내 지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으로 세계 30개국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희망의 씨앗’전을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또 러시아 처음으로 모스크바대학교에서 개최하여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젊은 영재인 학생들이 ‘한사람 한사람의 내면 변혁이 사회를 계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느낀다면 그보다 더한 기쁨은 없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모스크바대학교 일리야 일린 국제통상학부장이 이케다 히로마사 SGI 부회장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했다.
화광신문 : 17/10/27 1231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