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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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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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SGI 리더연수
관리자
2017-10-30
5,402
【빈】 동유럽SGI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빈에 있는 오스트리아문화센터에서 리더연수를 개최했다.
여기에는 동유럽 15개 나라에서 활약하는 장년부와 부인부 리더가 참석해 다카하시 유럽SGI 의장 일행이 격려했다.
연수 첫날인 9월 29일에 연재 중인 소설 ‘신·인간혁명’ 제29권 <효종(曉鐘)>에 이케다 선생님이 빈을 방문하신 모습이 나와 기쁨에 넘쳤다.
‘스승과 함께 동유럽 광포를 전진하는 최고의 연수로 만들자’는 마음으로 나라별 참석자를 소개하자 큰 박수가 일었다.
개막식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 1964년 10월 동유럽 방문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 자랑스러운 지용의 사명을 위해 날마다 분주한 벗을 진심으로 상찬했다.
그리고 “생명존엄의 불법(佛法)을 수지하고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 운동을 추진하는 우리의 사명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즐겁고 사이좋게 이체동심의 단결로 전진해 동유럽 광포의 신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여기에는 동유럽 15개 나라에서 활약하는 장년부와 부인부 리더가 참석해 다카하시 유럽SGI 의장 일행이 격려했다.
연수 첫날인 9월 29일에 연재 중인 소설 ‘신·인간혁명’ 제29권 <효종(曉鐘)>에 이케다 선생님이 빈을 방문하신 모습이 나와 기쁨에 넘쳤다.
‘스승과 함께 동유럽 광포를 전진하는 최고의 연수로 만들자’는 마음으로 나라별 참석자를 소개하자 큰 박수가 일었다.
개막식에는 이케다 선생님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 1964년 10월 동유럽 방문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 자랑스러운 지용의 사명을 위해 날마다 분주한 벗을 진심으로 상찬했다.
그리고 “생명존엄의 불법(佛法)을 수지하고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 운동을 추진하는 우리의 사명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즐겁고 사이좋게 이체동심의 단결로 전진해 동유럽 광포의 신시대를 만들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10/27 1231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