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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마투그로수州 폰타포랑市 이케다 선생님 ‘시의회공로메달’ 가네코 여사 ‘현창장’
관리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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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여성연합협회, 가네코 여사 ‘감사장’
【폰타포랑】 브라질 남마투그로수주 폰타포랑시의회가 지난 8월 24일, 이케다(池田) 선생님에게 ‘시의회공로메달’을 가네코 여사에게 ‘현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폰타포랑’은 원주민 언어로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의미다. 그 말 그대로 녹음이 우거진 폰타포랑시의 대지는 브라질에서도 유명한 곡창지대다.

브라질 남마투그로수주 폰타포랑시의회가 지난 8월 24일,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각각 ‘시의회공로메달’ ‘현창장’을 수여했다.
폰타포랑시는 2004년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하고 이듬해인 2005년에는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시민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SGI 태양음악대와 신세기고적대가 연주했다.
아그날도 미우시뇨 시의원은 “세계평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이케다 박사와 가네코 여사를 상찬할 수 있어 우리 시의회의 최고 영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이 만난 역사를 언급하면서 이케다 선생님이 세계에 희망의 연대를 넓히는 첫걸음인 ‘8·24’ 입신기념일을 인류 역사에 새겨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우리는 이케다 박사의 사상을 깊이 배워 평화발신의 땅으로 바꾸겠다” 하고 말했다.
【산타크루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여성연합협회가 지난달 1일, 여성연합협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사사키 볼리비아SGI 부인부장 일행을 비롯해 메히아 여성연합협회 회장과 산타크루스주에 있는 15개 시의 여성연합회 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여성연합협회는 1992년에 발족해 여성 약 100만명이 소속된 평화단체다. 시민 교육과 문화 향상 그리고 의료보호 촉진, 충실한 장학금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볼리비아SGI는 여성연합협회와 연대를 맺고 1993년부터 아이들의 인권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가정교육세미나’와 ‘여성교육모임’ 등을 함께 개최했다.
여성연합협회는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 2004년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패’와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고문’ 칭호를 수여하고, 2008년에 ‘사회공헌상’과 2009년에는 ‘2009년도 여성상’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로사리오 우르타도 여성연합협회 서기장 일행이 인사하고, 사라 메히아 여성연합협회 회장이 사사키 볼리비아SGI 부인부장에게 감사장을 건네자 큰 박수가 일었다.
메히아 회장은 “긴 세월 동안 볼리비아SGI 부인부의 헌신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함께 지역 발전에 공헌하자”고 말했다.
‘폰타포랑’은 원주민 언어로 ‘아름다운 광장’이라는 의미다. 그 말 그대로 녹음이 우거진 폰타포랑시의 대지는 브라질에서도 유명한 곡창지대다.

브라질 남마투그로수주 폰타포랑시의회가 지난 8월 24일,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각각 ‘시의회공로메달’ ‘현창장’을 수여했다.
폰타포랑시는 2004년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명예시민’ 칭호를 수여하고 이듬해인 2005년에는 이케다 선생님 부부에게 ‘특별현창’을 수여했다. 그리고 2013년에는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시민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SGI 태양음악대와 신세기고적대가 연주했다.
아그날도 미우시뇨 시의원은 “세계평화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이케다 박사와 가네코 여사를 상찬할 수 있어 우리 시의회의 최고 영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과 이케다 선생님이 만난 역사를 언급하면서 이케다 선생님이 세계에 희망의 연대를 넓히는 첫걸음인 ‘8·24’ 입신기념일을 인류 역사에 새겨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우리는 이케다 박사의 사상을 깊이 배워 평화발신의 땅으로 바꾸겠다” 하고 말했다.
【산타크루스】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여성연합협회가 지난달 1일, 여성연합협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공헌한 공적을 기려 이케다 가네코 여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사사키 볼리비아SGI 부인부장 일행을 비롯해 메히아 여성연합협회 회장과 산타크루스주에 있는 15개 시의 여성연합회 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여성연합협회는 1992년에 발족해 여성 약 100만명이 소속된 평화단체다. 시민 교육과 문화 향상 그리고 의료보호 촉진, 충실한 장학금 제도 마련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볼리비아SGI는 여성연합협회와 연대를 맺고 1993년부터 아이들의 인권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가정교육세미나’와 ‘여성교육모임’ 등을 함께 개최했다.
여성연합협회는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 2004년에 이케다 선생님에게 ‘현창패’와 가네코 여사에게 ‘명예고문’ 칭호를 수여하고, 2008년에 ‘사회공헌상’과 2009년에는 ‘2009년도 여성상’을 수여했다.
수여식에서는 로사리오 우르타도 여성연합협회 서기장 일행이 인사하고, 사라 메히아 여성연합협회 회장이 사사키 볼리비아SGI 부인부장에게 감사장을 건네자 큰 박수가 일었다.
메히아 회장은 “긴 세월 동안 볼리비아SGI 부인부의 헌신적인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함께 지역 발전에 공헌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10/20 123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