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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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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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평화제언 심포지엄 개최
관리자
2017-10-23
5,281
【뉴델리】 인도SGI가 지난달 8일, 뉴델리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지난 1월에 발표한 제42회 SGI의 날 ‘기념제언’을 바탕으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인도SGI가 지난달 8일, 뉴델리에서 ‘희망의 신시대를 알리는 청년의 세계적 연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한 심포지엄에는 정부관계자와 지성인을 비롯한 인도SGI 멤버등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도 최대 영자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기념제언을 발췌해 게재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언 내용을 전하는 영상에 이어 구프타 인도SGI 의장이 인사하고 지성인 네명이 강연했다.
C.우다이 바스카 정책문제학회 이사장은 핵무기의 비인도성을 강조하고 “SGI는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단체다. 지금이야말로 세계에 SGI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조강연한 아룬 마이라 인도 前국가기획위원회 위원은 지금까지 발표된 제언을 소개하고 ‘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공포를 이기기 위해 용기를 내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거기에서 자비가 생긴다. 이케다 박사가 말한 ‘일대일 대화’의 정신을 배워 인도 곳곳에 대화의 파동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심포지엄이 끝나고 많은 공감의 목소리를 보냈다.
“평화에는 ‘듣는 힘’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중요성을 배웠다” “이케다 박사의 제언을 책임지고 실현할 사람은 청년이라고 느꼈다. 청년이 앞장서서 작은 일부터 행동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인도에서 유명한 잡지에 실리고 국영방송과 힌디어 뉴스채널 등 많은 미디어에서 방영했다.

인도SGI가 지난달 8일, 뉴델리에서 ‘희망의 신시대를 알리는 청년의 세계적 연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올해 세번째로 개최한 심포지엄에는 정부관계자와 지성인을 비롯한 인도SGI 멤버등 6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도 최대 영자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기념제언을 발췌해 게재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언 내용을 전하는 영상에 이어 구프타 인도SGI 의장이 인사하고 지성인 네명이 강연했다.
C.우다이 바스카 정책문제학회 이사장은 핵무기의 비인도성을 강조하고 “SGI는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단체다. 지금이야말로 세계에 SGI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조강연한 아룬 마이라 인도 前국가기획위원회 위원은 지금까지 발표된 제언을 소개하고 ‘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공포를 이기기 위해 용기를 내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거기에서 자비가 생긴다. 이케다 박사가 말한 ‘일대일 대화’의 정신을 배워 인도 곳곳에 대화의 파동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심포지엄이 끝나고 많은 공감의 목소리를 보냈다.
“평화에는 ‘듣는 힘’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중요성을 배웠다” “이케다 박사의 제언을 책임지고 실현할 사람은 청년이라고 느꼈다. 청년이 앞장서서 작은 일부터 행동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인도에서 유명한 잡지에 실리고 국영방송과 힌디어 뉴스채널 등 많은 미디어에서 방영했다.
화광신문 : 17/10/20 123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