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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폭금지선언' 60주년 기념 '청년 부전 서밋' 열어
관리자
2017-09-18
6,024
【요코하마】 창가학회가 지난 2일과 3일, 요코하마시에 있는 가나가와문화회관에서 제2대 회장 도다 조세이(戶田城聖) 선생님의 ‘원수폭금지선언’ 발표 60주년을 기념하는 ‘청년 부전 서밋’을 열었다.

창가학회가 지난 2일과 3일, 가나가와문화회관에서 ‘청년 부전 서밋’을 열어, 각계를 대표하는 내빈 70명이 참석했다. 세계 30개국·지역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행동을 결의했다.
이케다 선생님의 제안으로 ‘원수폭금지선언’ 60년을 맞아 가나가와에서 개최한 이번 서밋에 앞서 SGI 청년연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해외 멤버들이 도다 선생님이 ‘원수폭금지선언’을 발표한 미쓰자와경기장을 견학했다.
서밋 첫날에는 내빈과 세계 30개국·지역 청년 54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민중의 연대와 청년의 행동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고,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혁명(人間革命)을 기점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파동을 일으키자고 말하면서 이날 ‘청년 부전 서밋’ 참석자를 ‘창가21세기부전그룹’으로 명명했다.

창가학회가 지난 2일과 3일, 가나가와문화회관에서 ‘청년 부전 서밋’을 열어, 각계를 대표하는 내빈 70명이 참석했다. 세계 30개국·지역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행동을 결의했다.
이케다 선생님의 제안으로 ‘원수폭금지선언’ 60년을 맞아 가나가와에서 개최한 이번 서밋에 앞서 SGI 청년연수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해외 멤버들이 도다 선생님이 ‘원수폭금지선언’을 발표한 미쓰자와경기장을 견학했다.
서밋 첫날에는 내빈과 세계 30개국·지역 청년 54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민중의 연대와 청년의 행동이 바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고,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혁명(人間革命)을 기점으로 세계평화를 위한 파동을 일으키자고 말하면서 이날 ‘청년 부전 서밋’ 참석자를 ‘창가21세기부전그룹’으로 명명했다.
화광신문 : 17/09/15 122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