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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권옹호단체, 이케다 선생님 ‘존·F·케네디 우수상’
관리자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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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문화’ 공헌한 공적 기려
【산타아나】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비영리단체 ‘카사데라패밀리아’가 지난 7월 28일, 산타아나 시내에서 개최한 케네디 前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긴 세월동안 ‘평화의 문화’를 구축하고자 공헌한 이케다 선생님의 공적을 기려 ‘존·F·케네디 우수상’을 수여했다.

지난 7월 28일, 미국 비영리단체 ‘카사데라패밀리아’가 이케다 선생님께 ‘존·F·케네디 우수상’을 수여했다. ‘카사데라패밀리아’를 설립한 아나 노갤러스 박사(왼쪽 둘째)와 SGI 대표가 기념 촬영했다.
‘카사데라패밀리아’는 1996년에 설립한 인권옹호단체로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정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교육계발 활동을 펼친다.
위 단체는 올해 케네디 前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인도주의와 정의의 신념을 관철한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현창을 새롭게 제정했다. 그 첫번째 수상자로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분야를 계속 이끌어 온 이케다 선생님을 선출했다.
미국SGI 평화섭외부장 일행이 수여식에 참석해 현창패를 받았다.

지난 7월 28일, 미국 비영리단체 ‘카사데라패밀리아’가 이케다 선생님께 ‘존·F·케네디 우수상’을 수여했다. ‘카사데라패밀리아’를 설립한 아나 노갤러스 박사(왼쪽 둘째)와 SGI 대표가 기념 촬영했다.
‘카사데라패밀리아’는 1996년에 설립한 인권옹호단체로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정문제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교육계발 활동을 펼친다.
위 단체는 올해 케네디 前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인도주의와 정의의 신념을 관철한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현창을 새롭게 제정했다. 그 첫번째 수상자로 평화와 문화 그리고 교육분야를 계속 이끌어 온 이케다 선생님을 선출했다.
미국SGI 평화섭외부장 일행이 수여식에 참석해 현창패를 받았다.
화광신문 : 17/09/08 122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