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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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일본 청년우호대회 개최
관리자
2017-09-04
5,354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8일, ‘브라질·일본 청년우호대회’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창가문화센터 금무회관에서 브라질SGI 청년부 200명을 맞아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다케오카 청년부장 그리고 시가 남자부장, 이토 여자부장 일행과 함께 일본 수도권 청년부 대표 500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크게 축하했다. 세계의 지각 있는 지성은 창가(創價)의 인간공화의 연대가 인류의 평화와 희망을 만든다고 말했다. 또 “각자 서원한 본무대에서 자기답게 성실과 불굴의 행동을 일으키자” 하고 말하고 브라질과 일본의 청년 연대에 무한한 기대를 보냈다.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멤버가 작사한 브라질SGI의 새로운 애창가 ‘신시대의 영웅’을 합창했다.
신나는 삼바리듬에 맞춰 브라질 벗이 포르투갈어로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두 나라 청년들은 ‘스승을 위해! 광포를 위해!’라고 다짐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합쳤다.
연수에 선발된 브라질SGI 청년부 200명은 이케다 선생님 입신 70주년 ‘8·24’를 장엄하게 장식하고자 올해 초부터 750명 이상을 포교했다. 그리고 생활고와 가정불화 그리고 병 등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염원하던 일본을 방문한 기쁨을 노래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브라질과 일본의 단결로 세계광포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고 염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축하메시지를 보내 크게 축하했다. 세계의 지각 있는 지성은 창가(創價)의 인간공화의 연대가 인류의 평화와 희망을 만든다고 말했다. 또 “각자 서원한 본무대에서 자기답게 성실과 불굴의 행동을 일으키자” 하고 말하고 브라질과 일본의 청년 연대에 무한한 기대를 보냈다.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 멤버가 작사한 브라질SGI의 새로운 애창가 ‘신시대의 영웅’을 합창했다.
신나는 삼바리듬에 맞춰 브라질 벗이 포르투갈어로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두 나라 청년들은 ‘스승을 위해! 광포를 위해!’라고 다짐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합쳤다.
연수에 선발된 브라질SGI 청년부 200명은 이케다 선생님 입신 70주년 ‘8·24’를 장엄하게 장식하고자 올해 초부터 750명 이상을 포교했다. 그리고 생활고와 가정불화 그리고 병 등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염원하던 일본을 방문한 기쁨을 노래했다.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은 “브라질과 일본의 단결로 세계광포의 새로운 지평을 열자”고 염원했다.
화광신문 : 17/09/01 1224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