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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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다 창가학회 회장 중심으로 전국최고협의회 개최
관리자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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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포 위해 평화 위해 지용 인재의 숲을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학회본부 별관에서 전국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국최고협의회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하세가와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을 비롯해 전국의 방면장과 방면부인부장 그리고 각부 대표가 참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우리 창가학회는 세계광포의 새로운 높은 고지를 향해 당당하게 웅비했다”고 말하면서 상반기를 대승리로 이끈 모든 동지의 건투를 칭찬했다. 이어 전진에 중요한 성훈 세가지를 배독했다.
먼저 “천년 묵은 솔새도 일시에 재가 되고, 백년의 공도 한마디 말로써 무너짐은 법의 도리니라”(어서 1091쪽) 하는 성훈을 배독해 ‘건설은 사투, 파괴는 순간’이라는 말이 인생과 사회의 냉엄한 현실이라며 ‘백천만억 배의 주의’로 마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해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자고 염원했다. 이어 “난을 견디고 자비가 뛰어났음은 공구함마저 가질 것이로다”(어서 202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면서 “이러한 어본불의 인난홍통(忍難弘通)과 대자대비(大慈大悲)에 직결한 교단은 우리 창가의 사제밖에 없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으면 있을수록 모두 함께 인내와 용기를 불태워 이체동심의 단결로 서로 지키며 모두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비’ 즉 ‘지혜’이며 리더가 창가 삼대와 같은 마음으로 보배로운 동지를 위해 기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지혜는 얼마든지 샘솟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학회는 막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쁘구나 즐겁구나. 불초(不肖)의 몸으로 이번에 심전(心田)에 불종을 심었느니라”(어서 286쪽) 하는 성훈을 배독했다.
새로운 불연을 확대하는 기회는 바로 지금이기에 인류를 평화로 이끄는 희망을 열기 위해서도 “더욱 강하고 명랑한 절복정신으로 묘법(妙法)을 갈앙하는 민중의 심전에 불종을 심고, 지용 인재의 숲을 만들지 않겠는가!” 하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을 맞는 2018년의 ‘11월 18일’을 목표로 절복과 홍교를 가일층 추진하고 청년부와 미래부를 육성해 광포 인재의 들판을 넓히자고 확인했다.
구체적인 하반기 활동으로
① ‘회우참석 좌담회’와 ‘모바일STB 시청운동’의 추진
② ‘세이쿄신문 확대’ ‘임용시험(불법입문)’으로 불연의 확대
③ ‘교학부 초급시험·청년부교학시험 3급’ ‘임용시험’으로 인재 육성
이 세가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앞으로 청년부 활동과 교학운동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하라다 회장은 세계종교로 비상하는 중요한 때를 맞은 지금, 모든 리더가 삼대 회장과 같은 마음으로 동지를 위해 기원하고 성실을 다하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창가학회 창립 90주년인 2020년을 반석 같은 체제로 맞기 위해서도 사제공전과 이체동심의 불꽃을 태워 확대에 도전해 광포의 개가를 울리자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우리 창가학회는 세계광포의 새로운 높은 고지를 향해 당당하게 웅비했다”고 말하면서 상반기를 대승리로 이끈 모든 동지의 건투를 칭찬했다. 이어 전진에 중요한 성훈 세가지를 배독했다.
먼저 “천년 묵은 솔새도 일시에 재가 되고, 백년의 공도 한마디 말로써 무너짐은 법의 도리니라”(어서 1091쪽) 하는 성훈을 배독해 ‘건설은 사투, 파괴는 순간’이라는 말이 인생과 사회의 냉엄한 현실이라며 ‘백천만억 배의 주의’로 마가 다가오지 못하도록 해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자고 염원했다. 이어 “난을 견디고 자비가 뛰어났음은 공구함마저 가질 것이로다”(어서 202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면서 “이러한 어본불의 인난홍통(忍難弘通)과 대자대비(大慈大悲)에 직결한 교단은 우리 창가의 사제밖에 없다.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으면 있을수록 모두 함께 인내와 용기를 불태워 이체동심의 단결로 서로 지키며 모두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비’ 즉 ‘지혜’이며 리더가 창가 삼대와 같은 마음으로 보배로운 동지를 위해 기원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지혜는 얼마든지 샘솟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학회는 막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쁘구나 즐겁구나. 불초(不肖)의 몸으로 이번에 심전(心田)에 불종을 심었느니라”(어서 286쪽) 하는 성훈을 배독했다.
새로운 불연을 확대하는 기회는 바로 지금이기에 인류를 평화로 이끄는 희망을 열기 위해서도 “더욱 강하고 명랑한 절복정신으로 묘법(妙法)을 갈앙하는 민중의 심전에 불종을 심고, 지용 인재의 숲을 만들지 않겠는가!” 하고 말했다.
협의회에서는 광선유포 대서원의 전당 완공 5주년을 맞는 2018년의 ‘11월 18일’을 목표로 절복과 홍교를 가일층 추진하고 청년부와 미래부를 육성해 광포 인재의 들판을 넓히자고 확인했다.
구체적인 하반기 활동으로
① ‘회우참석 좌담회’와 ‘모바일STB 시청운동’의 추진
② ‘세이쿄신문 확대’ ‘임용시험(불법입문)’으로 불연의 확대
③ ‘교학부 초급시험·청년부교학시험 3급’ ‘임용시험’으로 인재 육성
이 세가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앞으로 청년부 활동과 교학운동에 관해서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하라다 회장은 세계종교로 비상하는 중요한 때를 맞은 지금, 모든 리더가 삼대 회장과 같은 마음으로 동지를 위해 기원하고 성실을 다하기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창가학회 창립 90주년인 2020년을 반석 같은 체제로 맞기 위해서도 사제공전과 이체동심의 불꽃을 태워 확대에 도전해 광포의 개가를 울리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08/25 122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