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세계광포 신시대 제45회 각부대표자회의
관리자
2017-08-21
5,416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1일, 도쿄 신주쿠구에 있는 상승회관(본부 제2별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45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먼저 규슈 북부를 강타한 폭우로 입은 재해를 복구하는데 힘쓰고 있는 벗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상반기에 위대한 광포의 금자탑을 세운 모든 회원의 자랑스러운 분투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어본불이 여성문하를 격려한 “니치렌(日蓮)보다도 강성한 신심들이라고 듣게 됨은 전혀 예삿일이 아니로다. 교주석존이 당신들의 마음에 바꾸어 들어가셨는가 생각하니 감루를 금하기 어렵도다”(어서 1126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고 ‘부녀일체’로 펼친 ‘태양과 꽃의 연대’를 칭찬했다.
그리고 모든 동지가 건강장수하고 절대 승리하는 인생을 보내도록, 각 지역이 입정안국의 안온과 번영에 감싸이도록 리더는 용감하게 “일념(一念)에 억겁(億劫)의 신로(辛勞)”(어서 790쪽)를 다하는 정진행(精進行)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때 일염부제의 일체중생 법화경의 행자가 된다는 것을 용출(涌出)이라고 하느니라”(어서 834쪽) 하는 성훈을 배독했다. 또 세계 각국에서 잇달아 구도심 넘치는 청년들이 일본을 방문하는 일을 말하며 “지금 불가사의한 ‘대법홍통 자절광선유포’의 때가 왔다. 우리 학회는 인류의 ‘평화로운 보탑’으로 더욱 빛을 내뿜기 시작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세계 젊은이와 손을 잡고 보배로운 벗 미래부를 다 함께 격려하며 드디어 본문(本門)의 지용 인재들을 크게 확대하자고 말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에서 먼저 규슈 북부를 강타한 폭우로 입은 재해를 복구하는데 힘쓰고 있는 벗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상반기에 위대한 광포의 금자탑을 세운 모든 회원의 자랑스러운 분투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어본불이 여성문하를 격려한 “니치렌(日蓮)보다도 강성한 신심들이라고 듣게 됨은 전혀 예삿일이 아니로다. 교주석존이 당신들의 마음에 바꾸어 들어가셨는가 생각하니 감루를 금하기 어렵도다”(어서 1126쪽) 하는 성훈을 배독하고 ‘부녀일체’로 펼친 ‘태양과 꽃의 연대’를 칭찬했다.
그리고 모든 동지가 건강장수하고 절대 승리하는 인생을 보내도록, 각 지역이 입정안국의 안온과 번영에 감싸이도록 리더는 용감하게 “일념(一念)에 억겁(億劫)의 신로(辛勞)”(어서 790쪽)를 다하는 정진행(精進行)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광선유포의 때 일염부제의 일체중생 법화경의 행자가 된다는 것을 용출(涌出)이라고 하느니라”(어서 834쪽) 하는 성훈을 배독했다. 또 세계 각국에서 잇달아 구도심 넘치는 청년들이 일본을 방문하는 일을 말하며 “지금 불가사의한 ‘대법홍통 자절광선유포’의 때가 왔다. 우리 학회는 인류의 ‘평화로운 보탑’으로 더욱 빛을 내뿜기 시작했다” 하고 말했다. 그리고 세계 젊은이와 손을 잡고 보배로운 벗 미래부를 다 함께 격려하며 드디어 본문(本門)의 지용 인재들을 크게 확대하자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08/18 122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