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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문화회관서 홍콩 중국 반환 20주년 기념전시 ‘서화가전’ 개막
관리자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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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 중앙문사연구관과 중화문화촉진회 등 여러 단체가 홍콩SGI의 협력을 얻어 지난달 29일, 홍콩SGI 홍콩문화회관에서 홍콩 중국 반환 2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전시 ‘아름다운 중국 행복한 홍콩-문화 역사 서화가 거장 공동전’을 열었다.
홍콩미술가협회 등의 요청으로 홍콩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이번 전시는 130명을 웃도는 저명한 서화가들이 발전하는 홍콩의 풍경과 중국 반환 20주년의 환희를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사회가 격동할 때, 이케다 선생님은 “홍콩은 앞으로도 평화의 땅이고, 국제적으로 발전할 것이기에 걱정하지 않는다” 하고 말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스무 차례에 걸쳐 홍콩을 방문했다. 특히 반환을 전후로 1991년부터 1998년까지 8년 동안 잇따라 방문해, 홍콩의 사회제도를 정하는 기초위원을 역임한 진융 작가, 중국 예술과 학술계의 보물로 칭송받는 라오쭝이 박사와 대담했다. 그리고 홍콩대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문화와 대화의 힘’으로 홍콩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보냈다. 이러한 케다 선생님의 행동에 지식인들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콩미술가협회 등의 요청으로 홍콩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이번 전시는 130명을 웃도는 저명한 서화가들이 발전하는 홍콩의 풍경과 중국 반환 20주년의 환희를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다.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사회가 격동할 때, 이케다 선생님은 “홍콩은 앞으로도 평화의 땅이고, 국제적으로 발전할 것이기에 걱정하지 않는다” 하고 말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스무 차례에 걸쳐 홍콩을 방문했다. 특히 반환을 전후로 1991년부터 1998년까지 8년 동안 잇따라 방문해, 홍콩의 사회제도를 정하는 기초위원을 역임한 진융 작가, 중국 예술과 학술계의 보물로 칭송받는 라오쭝이 박사와 대담했다. 그리고 홍콩대학교에 도서를 기증하고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문화와 대화의 힘’으로 홍콩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보냈다. 이러한 케다 선생님의 행동에 지식인들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광신문 : 17/07/21 122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