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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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유럽 사제의 날’ 기념 ‘이탈리아SGI 청년연수’ ‘네덜란드SGI 기념총회’
관리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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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안치아노테르메】 유럽 각국의 SGI가 6·6 ‘유럽 사제의 날’을 맞아 기념모임을 열었다.
이케다 선생님은 1981년 5월, 사종문(邪宗門)의 속박을 끊어내고 세계를 돌면서정의로운 평화운동을 전개했다. 6월에는 프랑스 트레에 있는 유럽연수원에서 유럽광포 20주년을 기념한 연수에 참석해 6월 6일을 ‘유럽의 날’(당시)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그뒤로 사제의 혼을 계승한 유럽 동지는 해마다 6월을 기점으로 광포전진의 마디를 만들었다.
올해 6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청년부 대표가 모여 하계연수를 성대히 열 예정이다.
이탈리아SGI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중부 키안치아노테르메 시내에서 청년연수를 열어, 전국에서 약 1450명의 리더가 모였다. 이날 신앙체험을 비롯해 합창과 밴드연주 그리고 댄스 등을 선보였다.
출로 이탈리아SGI 청년부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만감을 담아 보내주시는 기대를 가슴에 품고 우리 청년이 창가의 희망찬 연대를 확대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중부 키안치아노테르메 시내에서 이탈리아SGI 청년연수를 열었다. 다카하시 유럽의장과 나카지마 이탈리아SGI 이사장 그리고 콘티 부인부장 등을 비롯해 약 1450명이 모여, 9000세대 홍교를 목표로 대화의 파동를 일으키자고 다짐했다.
【암스테르담】 네덜란드SGI는 광포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총회를 지난달 27일, 수도에 있는 암스테르담회관에서 열어, 약 300명이 기쁨에 넘쳐 참석했다.
50년 전인 1967년, 이케다 선생님은 네덜란드를 방문해 지부를 결성했다. 이때 선생님은 그 자리에 모인 초창기 벗에게 “멤버 수가 적어도 우정을 견고히 맺어 신심의 환희가 넘치는 조직을 만들면 거기서부터 광선유포의 파도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네덜란드SGI는 우정과 환희에 찬 연대를 끈기 있게 구축했다. 반세기의 전진을 상징하듯이 지역의 우인도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어본존 수여와 신앙체험 그리고 연구발표, 댄스를 선보였다.
이케다 선생님은 1981년 5월, 사종문(邪宗門)의 속박을 끊어내고 세계를 돌면서정의로운 평화운동을 전개했다. 6월에는 프랑스 트레에 있는 유럽연수원에서 유럽광포 20주년을 기념한 연수에 참석해 6월 6일을 ‘유럽의 날’(당시)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그뒤로 사제의 혼을 계승한 유럽 동지는 해마다 6월을 기점으로 광포전진의 마디를 만들었다.
올해 6월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청년부 대표가 모여 하계연수를 성대히 열 예정이다.
이탈리아SGI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중부 키안치아노테르메 시내에서 청년연수를 열어, 전국에서 약 1450명의 리더가 모였다. 이날 신앙체험을 비롯해 합창과 밴드연주 그리고 댄스 등을 선보였다.
출로 이탈리아SGI 청년부장은 “이케다 선생님이 만감을 담아 보내주시는 기대를 가슴에 품고 우리 청년이 창가의 희망찬 연대를 확대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중부 키안치아노테르메 시내에서 이탈리아SGI 청년연수를 열었다. 다카하시 유럽의장과 나카지마 이탈리아SGI 이사장 그리고 콘티 부인부장 등을 비롯해 약 1450명이 모여, 9000세대 홍교를 목표로 대화의 파동를 일으키자고 다짐했다.
【암스테르담】 네덜란드SGI는 광포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총회를 지난달 27일, 수도에 있는 암스테르담회관에서 열어, 약 300명이 기쁨에 넘쳐 참석했다.
50년 전인 1967년, 이케다 선생님은 네덜란드를 방문해 지부를 결성했다. 이때 선생님은 그 자리에 모인 초창기 벗에게 “멤버 수가 적어도 우정을 견고히 맺어 신심의 환희가 넘치는 조직을 만들면 거기서부터 광선유포의 파도가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날 이후 네덜란드SGI는 우정과 환희에 찬 연대를 끈기 있게 구축했다. 반세기의 전진을 상징하듯이 지역의 우인도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어본존 수여와 신앙체험 그리고 연구발표, 댄스를 선보였다.
화광신문 : 17/06/23 121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