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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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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부부, 아라카와문화회관 방문
관리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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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구치 선생님 생신 기리며 근행
【세이쿄신문】 이케다 선생님 부부가 지난 6일 도쿄 아라카와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초대 회장 마키구치 선생님 생신 146주년을 맞아 기념전시실에서 엄숙하게 근행창제하며 오늘의 세계광선유포를 이룬 원류인 ‘창가의 아버지’ 가 보여주신 사신홍법의 생애에 보은의 기원을 보냈다.
또 올해는 아라카와광포의 원점이라 부르는 1957년 8월에 열린 ‘하계반장지도’가 있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오사카사건으로 부당한 체포와 구속에서 풀려난 이케다 선생님은 도쿄로 돌아와 일주일만에 미증유의 확대를 이뤘다.
이 젊은 날의 이케다 선생님이 펼친 대투쟁을 가슴에 품고 아라카와의 벗은 ‘도쿄개가’를 이루려고 분투하고 있다.
또 본진 총도쿄의 동지에게도 아라카와문화회관은 1978년 8월에 도쿄의 노래 ‘아 감격의 동지 있도다’를 발표하는 등 수많은 사제 공전의 역사를 새긴 무대다.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기념전시실에서 이런 광포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지하게 감상했다. 이에 앞서 창제실에서 총도쿄를 비롯해 전국에 있는 벗의 행복과 승리 그리고 건강과 무사고를 어본존에게 기념했다.
또 올해는 아라카와광포의 원점이라 부르는 1957년 8월에 열린 ‘하계반장지도’가 있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다.
오사카사건으로 부당한 체포와 구속에서 풀려난 이케다 선생님은 도쿄로 돌아와 일주일만에 미증유의 확대를 이뤘다.
이 젊은 날의 이케다 선생님이 펼친 대투쟁을 가슴에 품고 아라카와의 벗은 ‘도쿄개가’를 이루려고 분투하고 있다.
또 본진 총도쿄의 동지에게도 아라카와문화회관은 1978년 8월에 도쿄의 노래 ‘아 감격의 동지 있도다’를 발표하는 등 수많은 사제 공전의 역사를 새긴 무대다.
이케다 선생님 부부는 기념전시실에서 이런 광포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지하게 감상했다. 이에 앞서 창제실에서 총도쿄를 비롯해 전국에 있는 벗의 행복과 승리 그리고 건강과 무사고를 어본존에게 기념했다.
화광신문 : 17/06/16 121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