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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판 ‘어서전집’ 제2권 발간
관리자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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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브라질 세이쿄출판사가 포르투갈어판 ‘니치렌 대성인 어서전집’ 제2권을 발간했다.
영문판 어서를 번역한 포르투갈어판 ‘니치렌(日蓮) 대성인 어서전집’ 제2권은 <미사와초>와 <니이케어서> 등 어서 122편을 수록했다.
제1권에 수록한 어서를 포함하면 총 210편을 웃돈다. 제3권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제1권 서문에서 “포르투갈어판 ‘니치렌 대성인 어서전집’ 발간은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포르투갈어권의 사람들이 니치렌 대성인 불법과 장대한 대화의 길을 여는 큰 업적이라고 확신한다. 불교 역사와 세계종교 역사에서 헤아릴 수 없는 의의가 있고 후세에 영원히 빛날 것이다” 하고 기대를 보냈다.
영문판 어서를 번역한 포르투갈어판 ‘니치렌(日蓮) 대성인 어서전집’ 제2권은 <미사와초>와 <니이케어서> 등 어서 122편을 수록했다.
제1권에 수록한 어서를 포함하면 총 210편을 웃돈다. 제3권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제1권 서문에서 “포르투갈어판 ‘니치렌 대성인 어서전집’ 발간은 브라질을 비롯한 세계 포르투갈어권의 사람들이 니치렌 대성인 불법과 장대한 대화의 길을 여는 큰 업적이라고 확신한다. 불교 역사와 세계종교 역사에서 헤아릴 수 없는 의의가 있고 후세에 영원히 빛날 것이다” 하고 기대를 보냈다.
화광신문 : 17/06/16 1215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