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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롄예술학원서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관리자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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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셴쥔 이사장 “평화를 바라는 이케다 선생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다롄】 중국 랴오닝성에 있는 다롄예술학원이 지난달 24일부터 5월 8일까지, 중일국교정상화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 사진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왕셴쥔 다롄예술학원 이사장과 장마오파 다롄예술학원 원장 그리고 위안민다오 중일우호협회 회장, 왕훙쥔 다롄시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취스청 비서장을 비롯해 내빈과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왕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세계 평화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 마음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반드시 전해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나가오카 창가학회 국제섭외국 국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메시지에서는 ‘예술의 도시’ 다롄에서 사진전을 개최해 깊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리고 "인간의 공통 고향인 지구라는 별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넘친다. ‘아름다움이라는 보물’을 음미하면서 평화로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중일우호의 연대를 더욱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왕셴쥔 다롄예술학원 이사장과 장마오파 다롄예술학원 원장 그리고 위안민다오 중일우호협회 회장, 왕훙쥔 다롄시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취스청 비서장을 비롯해 내빈과 학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왕 이사장은 “이케다 선생님의 사진은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세계 평화를 바라는 선생님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 마음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반드시 전해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나가오카 창가학회 국제섭외국 국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소개했다. 메시지에서는 ‘예술의 도시’ 다롄에서 사진전을 개최해 깊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리고 "인간의 공통 고향인 지구라는 별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넘친다. ‘아름다움이라는 보물’을 음미하면서 평화로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중일우호의 연대를 더욱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광신문 : 17/05/26 1212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