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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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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선생님, ‘미래저널’ ‘소년소녀 희망신문’에 새 연재
관리자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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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케다 선생님이 창가학회가 발행하는 미래부 신문 ‘미래저널’과 소년·소녀부 신문 ‘소년소녀 희망신문’ 5월호부터 새로운 수필을 연재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지난 3월호까지 각각 ‘미래의 날개’ ‘희망의 무지개’라는 제목으로 3년에 걸쳐 수필을 연재해 미래부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태양처럼 자애로운 격려를 보냈다.
앞으로 ‘미래저널’에서는 ‘미래대화꿈의 날개’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한다. 미래부 벗이 품은 꿈과 직업에 관해 이케다 선생님이 우정을 맺은 세계 지성들과 나눈 일화나 사상을 섞어 사명이라는 너른 하늘을 비상하는 벗의 마음에 성원을 보낸다.
소년·소녀부 신문인 ‘소년소녀 희망신문’은 ‘빛나는 별의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연재한다.
세계 각지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 나라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지구라는 ‘빛나는 별’에서 평화의 지혜를 배우는 수필이다. 내일의 세계를 여는 후계의 벗이 사자왕의 마음을 길러 인생승리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지침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지난 3월호까지 각각 ‘미래의 날개’ ‘희망의 무지개’라는 제목으로 3년에 걸쳐 수필을 연재해 미래부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태양처럼 자애로운 격려를 보냈다.
앞으로 ‘미래저널’에서는 ‘미래대화꿈의 날개’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한다. 미래부 벗이 품은 꿈과 직업에 관해 이케다 선생님이 우정을 맺은 세계 지성들과 나눈 일화나 사상을 섞어 사명이라는 너른 하늘을 비상하는 벗의 마음에 성원을 보낸다.
소년·소녀부 신문인 ‘소년소녀 희망신문’은 ‘빛나는 별의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연재한다.
세계 각지에서 이케다 선생님이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 나라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면서 지구라는 ‘빛나는 별’에서 평화의 지혜를 배우는 수필이다. 내일의 세계를 여는 후계의 벗이 사자왕의 마음을 길러 인생승리의 길을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지침이다.
화광신문 : 17/05/19 1211호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