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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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아이치현서 ‘창가청년대회’
관리자
2017-05-15
5,477
【나고야】 창가학회가 지난달 1일 오후와 2일 오전, 오후 세차례에 걸쳐 나고야시에 있는 주부이케다기념강당에서 창가청년대회를 열었다.

지난달 1일, 아이치현이 창가청년대회를 전국에서 첫번째로 개최했다. 이곳 아이치현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이날 청년부 1만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이날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해 승리한 모습으로 모인 벗들을 진심으로 칭찬했다.
창가청년대회에서는 남자부가 ‘민중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웅장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리고 도키와 노부아키 대학부원이 고뇌를 이겨낸 체험을 말하고 그 내용에 맞춰 대학부원 26명이 창작춤을 멋지게 선보였다.
또 야스에 다에코 여자부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을 말했다. 그리고 여자부원 30명이 일본민요(요사코이)를 선보여 흥을 돋우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대합창했다.

지난달 1일, 아이치현이 창가청년대회를 전국에서 첫번째로 개최했다. 이곳 아이치현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이날 청년부 1만명이 참석했다. 이케다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이날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해 승리한 모습으로 모인 벗들을 진심으로 칭찬했다.
창가청년대회에서는 남자부가 ‘민중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웅장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리고 도키와 노부아키 대학부원이 고뇌를 이겨낸 체험을 말하고 그 내용에 맞춰 대학부원 26명이 창작춤을 멋지게 선보였다.
또 야스에 다에코 여자부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을 말했다. 그리고 여자부원 30명이 일본민요(요사코이)를 선보여 흥을 돋우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대합창했다.
화광신문 : 17/05/12 1210호 발췌